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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반려동물 시장, 반려동물 마케팅이 고민이라면?

반려인 1500만 시대, 인구 수가 약 5000만 명인 것을 고려하면 약 4명 중 1명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반려인이 늘어난 만큼 반려동물 시장 역시 매년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며, 그런 만큼 반려동물 마케팅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반려동물 분야는 온라인 침투율(전체 소비자 중 한 번이라도 온라인 구매를 이용해본 사람의 비중)이 약 67%로 온라인 마케팅이 특히 중요하다.

반려동물 시장의 규모와 트렌드

반려동물 시장, 연평균 14.5%씩 성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의하면, 반려동물 산업 규모는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5년에는 1조8994억 원이었던 시장 규모가 2021년에는 3조7694억 원으로 6년새 1조8700억 원 이상 성장했다. 연평균 14.5%씩 성장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에는 6조 원 이상의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KB금융의 2021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 가구의 월 평균 총 양육비는 14만 원 수준이며, 양육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약 33% 비율을 차지한 사료비였으며 간식비, 일용품 구매, 미용비가 그 뒤를 잇고 있다.

반려동물 마케팅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 – 고급화, 맞춤형, 대기업 진출 등

(1) 제품의 고급화

반려동물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싶어 하는 심리가 늘어나며, 반려동물 제품과 서비스의 고급화가 일어나고 있다. 샤넬, 프라다, 버버리, 에르메스 등의 럭셔리 브랜드에서 활발하게 반려동물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그 규모가 계속 성장 중이다. 프라다에서는 60만 원 대의 반려견용 우비를, 에르메스는 150만 원 대의 반려견용 식기를 선보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먹거리에 있어서도 건사료가 아닌 맞춤형 자연식 브랜드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으며 캣타워, 캣휠과 같은 고양이 가구에 있어서도 프리미엄화가 이뤄지고 있다.

(2) 반려동물 맞춤형 전자제품, 서비스 등장

각종 반려동물 전자제품도 활발하게 출시되고 있다. LG U+에서는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위한 실시간 CCTV, 자동 급식기 등의 IoT 제품을 출시했다. KT에서는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위한 IPTV 채널인 왈하우스를 출시해 각종 비디오, 오디오, 사운드 토이를 제공한다. 삼성전자에서는 펫CCTV 및 음악 재생 등의 펫케어가 가능한 로봇청소기인 비스포크 제트봇 AI를 출시했다.

또한, 펫시팅, 헬스케어, 여행 등 새로운 반려동물 서비스업도 생겨나고 있다. 도그메이트와 와요펫에서는 전문 펫시터가 직접 방문해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펫시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핏펫은 반려동물 소변검사 키트 ‘핏펫 어헤드’를, 퓨처바이오웍스에서는 고양이 소변 검사 모래인 ‘이지샌드’를 출시한 바 있다.

반려동물 동반 전용 리조트도 생겨났다. 소노펫에서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반려동물 동반 전용 리조트인 소노펫클럽앤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롯데호텔, 조선 팰리스, 밀레니엄 힐튼 등 5성급 호텔에서도 반려동물 동반 숙박 상품을 제공하기도 한다.

(3) 기존 대기업의 반려동물 시장 진출

기존 대기업이 신사업으로 반려동물 시장에 진출을 하는 것 또한 큰 트렌드이다. 하림의 하림펫푸드, 정관장의 지니펫, 유한양행의 윌로펫 등 다양한 대기업에서 펫푸드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하림펫푸드는 2021년 기준 매출 약 286억 원을 달성했다.

또한, 제약사를 중심으로 기존 사람용 제품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영양제 라인을 출시하고 있는 것도 큰 특징이다. 일동제약, 광동제약, 종근당 등이 대표적이다.

반려동물 마케팅

치열해진 반려동물 마케팅

반려동물 시장 성장과 함께 마케팅 시장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장기적인 매출 확보를 위해서는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높이는 콘텐츠 마케팅이 매우 중요하다.

반려인 체험단

여러 반려인에게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반려인 체험단은 주요 마케팅 상품 중 하나다. 비마이펫에서는 반려인 체험단인 ‘집사추천’을 진행하고 있다.

비마이펫 집사추천은 네이버 블로그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제품의 주요 키워드를 잡아 체험단 리뷰를 진행한다. 지난 3월 런칭 이래 약 60개의 체험단을 진행했다.

SNS 인플루언서 홍보

또한,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각종 SNS에서 인플루언서와 함께 제품을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반려동물 인플루언서와 반려동물 웹툰 작가들과 기업들의 콜라보가 매우 활발하다.

비마이펫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내 인기 있는 유튜버 및 반려동물 웹툰 작가와 제휴를 맺고 인플루언서 매칭을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려동물 마케팅

각종 콜라보를 통한 바이럴

뿐만 아니라, 이모티콘이나 의류 등의 제품에 있어서 다양한 콜라보로 브랜드 인지도를 알리는 것 또한 트렌드이다. 유한양행은 비마이펫의 대표 캐릭터인 삼색이, 리리를 활용한 브랜드 이모티콘을 제작해 20만개를 성공적으로 배포한 바 있다.

그 외, 바잇미는 최고심과 함께 반려동물 의류를 제작했으며 동원F&B의 뉴트리플랜은 뽀짜툰과 반려묘용 습식캔을 출시했다.

펫페어

오프라인 마케팅의 경우 펫페어가 대표적이다. 궁디팡팡 캣페스타, 마이펫페어 등이 개최되고 있으며 그 규모는 매년 커지고 있다.

꾸준한 반려동물 마케팅 및 브랜딩이 중요

최근 반려동물 업계에서 경쟁이 매우 치열해지고 있다. 이는 반려동물 산업이 다른 소비재 분야 대비 마케팅에 있어서 매력적이라는 반증이다.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으로 꾸준히 브랜딩하고 마케팅에 힘을 쏟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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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마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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