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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Your Cat To The Vet”… 로얄캐닌의 특별한 프로젝트

【코코타임즈】

반려동물은 말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반려동물 자신의 불편함을 표현하고 반려인이 그것을 알아차린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기에 반려동물에게 아픈 증상이 있을 땐, 그 행동을 잘 관찰하고 변화를 찾아내는 것이 포인트.

또 견종별로, 묘종별로 잘 걸리는 질환들이 있게 마련. 유전적 소인에 따른 질병들도 있다. 평소 이를 알고 있다면 병원에 가더라도 더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가 가능하다.

현재 대한민국의 반려묘 수는 약 240만 마리. 가구당 양육수도 1.7마리로 개(1.3마리)에 비해 높다.

문제는 병이 있을 때. 고양이 특성상 몸이 아프면 더 숨어버리기 때문에 질병을 알아차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려묘의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는 일이 드물다.

보호자들은 ‘반려묘에게 특별한 증상이 없었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반려묘에게 특별한 증상이 있었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실제 반려묘 보호자 5명 중 1명(20%)은 1년 중 동물병원에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절반 50% 이상의 보호자는 반려묘 건강검진을 하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내 고양이를 항상, 가까이서, 그리고 자주 봐줄 수 있는 ‘주치의’가 있다면 반려인들은 더 마음 놓고 고양이를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들을 위한 특별한 캠페인이 시작된다.

“고양이 주치의 프로젝트”

글로벌 펫사료 전문업체 로얄캐닌이 반려묘에 대한 보다 세심한 케어 및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필요성에 대해 홍보하는 공익 캠페인.

우리 고양이도 주치의 있는 고양이로 만들어주자는 것. 고양이 전문병원들과 고양이 질환에 밝은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가 함께 하는 이유다.

로얄캐닌의 경우, 그동안 집중해온 ‘사료'(pet-Food) 분야를 뛰어넘어 이젠 ‘반려동물 헬스케어'(pet-Healthcare) 분야로 새롭게 자리매김한다는 큰 그림에 따라 이미 러시아,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Take Your Cat To The Vet(반려묘를 병원으로)”이란 이름으로 이 캠페인을 3년 넘어 해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올해 처음으로 7월 27일부터 로얄캐닌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된다. 여러가지 보호자 이벤트는 물론 동물병원들에 도움이 되는 각종 세미나들을 종합적으로 제시할 예정.

한편, 집사들을 위한 세미나에서는 △반려묘의 아파도 숨기는 습성 △건강 신호와 동물병원 방문이 필요한 시기 안내 △반려묘들이 동물병원 방문을 편안하게 느끼는 방법 등을 알려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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