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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 ‘건강한 시작'(Start of Life) 캠페인

【코코타임즈】

세계적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royalcanin)이 새끼 강아지, 고양이와 같이 어린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한 시작'(Start of Life)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로얄캐닌에 따르면 반려동물이 태어나서 성견·성묘가 되기 전까지의 기간은 평생 건강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특히 태어난 첫해 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사람의 20세에 해당할 만큼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취약한 면역력을 강화하고, 튼튼한 뼈 성장을 도우며 소화기능을 보강할 수 있는 맞춤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

이에 로얄캐닌은 성장기 시절 건강 관리를 통해 모든 반려견·반려묘가 건강한 일생을 살 수 있도록 ‘건강한 시작’ 캠페인을 기획했다.

로얄캐닌은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퍼피(1.5kg) 및 키튼(2kg) 한정판 기획팩을 출시했다. 습식사료(85g) 2개와 ‘어린 반려동물 돌보기 가이드북’ 및 다양한 토이가 무료 증정품으로 포함된 구성이다.

기획팩은 전국 펫숍 및 동물병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지정 온라인몰에서 로얄캐닌 키튼을 구매하면 구매 용량에 따라 토이, 습식사료 등 풍성한 선물이 함께 증정된다.

퍼피는 2~10개월령의 반려견, 키튼은 4~12개월령의 반려묘를 위한 사료이다. 사료에는 △면역력 강화를 돕는 항산화 복합물 △편안한 소화를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튼튼한 뼈 성장을 돕는 고함량 칼슘과 인이 함유돼 성장기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최적의 영양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4월 26일까지는 홈페이지를 통해 ‘책임감 있는 보호자 되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매일 한 문제씩 출제되는 반려동물의 건강에 대한 상식 퀴즈를 맞추면 바로 경품에 당첨된다.

퀴즈와 함께 어린 반려견, 반려묘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한 로얄캐닌만의 전문성이 담긴 케어 팁도 제공한다.

반려견·반려묘 커뮤니티인 강사모, 고양이라서 다행이야(고다), 냥이네에서는 오는 4월 12일까지 ‘성장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1살 이하 어린 반려견·반려묘의 귀여운 성장 모습을 찍어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450명에게 ‘퍼피·키튼 영양맞춤 사료’ 본품과 ‘사료 2+1 구매 쿠폰’을 증정한다.

그 외에도 로얄캐닌은 SNS, IPTV 광고, 펫숍 및 동물병원 등 다각도에서 ‘건강한 시작’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우 로얄캐닌코리아 브랜드 매니저는 “어린 반려견·반려묘는 어린 시절 급속한 성장을 위해 성견·성묘의 약 2배에 달하는 높은 에너지 및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확실한 영양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의 어린 시절 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보호자들이 알게 되고, 로얄캐닌만의 맞춤 영양 사료로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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