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사실 모든 댕냥이는 집사 힐링을 임무로 잠복근무 수행 중!

모든 반려동물은 사람들을 힐링 시키는 임무 수행 중!
단지 잠복근무 중이라 티가 안 날 뿐🙂

존재 자체만으로 사람들을 힐링 시키는 댕냥이들! 사실은 사람들을 힐링 시킬 목적으로 잠복근무 중이라는데요(?) 하마터면 힐링이 아니라 심쿵사를 시킬 뻔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고…

아무튼, 이달의 댕냥이들의 귀염뽀짝한 사진들 보고 힐링하고 가세요!

01. 뭐 했는지 티내는 거 좋아함

귀여운 강아지

막내인데 나이는 제일 많은 할배 아띠, 성격은 매우 발랄한 편이라고 합니다.

눈 밭에서 논 걸 티 내는 게 귀여운 지 알고 있는 듯하네요.

“오늘도 귀여움으로 인간을 힐링 시키는 데 성공해따. 임무 수행 완료, 멍!”

02. 대놓고 힐링 시켜주는 중

멍집사 옆에서 꼭 붙어 자는 걸 좋아하는 가을이.

잠만 자도 인간을 힐링 시키는 대단한 능력을 가진 듯합니다.

근데 잠복근무에는 소질이 없는 듯…

03. 그거 어떻게 했냥?

높은 옷장 위의 좁은 틈에 쏙 들어간 고양이.

아가씨, 거긴 도대체 어떻게 올라가는 거죠…?

어떻게 내려오실 건가요… 😱

수상한 냄새가 폴폴 나는 상황과 반대로 표정은 전혀 아무렇지 않아서 귀염뽀짝함이 2배입니다.

04. 안.가.

강아지 산책, 원반던지기나 평화로운 산책을 생각했다면… 그건 정말 ‘로망’일 뿐! (ㅠㅠ)

현실은 집에 가기 싫어서 떼쓰는 강아지와의 전쟁 🤣

아, 산책 한 번 하기 힘들지만… 집사님, 그래도 귀여워서 행복하시죠?

05. 주인공은 누구?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고양이도 한 컷!

그런데… 고양이밖에 안 보이는 걸 보면 트리보다는 고양이가 주인공인 듯하네요.

너 왜 이렇게 귀여운 고양?!

06. 웃겨주려고 일부러 이렇게 자는 거야

귀여운 비숑 냉이씨의 취미는 독특한 자세로 낮잠 자기 🤣

사실 냉이씨는 집사를 힐링 시켜주려고 일부러 이렇게 잔다고 하는데요(?)

어때 집사야, 좀 웃겼어? 귀여웠어?! 힐링 좀 됐어?!!

07. 완벽한 고먐미

비마이펫

고먐미씨의 보송하고 부드러운 털과 땡그란 눈

그리고 말랑말랑하고 촉촉한 핑크색 코까지 (완벽해 ㅠㅠ)

집사야, 날 보면 알아서 힐링이 될걸?

08. 물이 좋은 고양

귀여운 고양이
귀여운 고양이

아리는 뱅갈 고양이라 그런지 물에 관심이 많다고 하는데요.

(변기 물까지 관심이 있는 편… 그건 멈춰!)

집사님이 물을 한 바가지 떠줬더니 물놀이를 했다는데,

그… 입에 맺힌 물방울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09. 식물에 진심

비마이펫

그 누구보다 식물에 진심인 고양이, 짜몽

나도 꽃 좋아하는데, 너도 꽃 좋아하니?

근데 짜몽아 그거 먹지는 말고~!

귀여움으로 세상을 구할 용감한 집사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러 가기

비마이펫배너광고

작성자: 비마이펫

반려동물 지식정보 채널, 비마이펫 라이프의 대표 계정입니다 :)
글이 유익했다면 아래 유튜브 혹은 인스타그램 아이콘을 클릭하여 좋아요 및 구독 부탁 드려요!

이 콘텐츠를 추천하시겠습니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