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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비오비타펫 : 강아지 유산균 / 강아지 영양제

다양한 강아지 영양제들 중에서 우리집 강아지 마요가 꼭 챙겨먹는 건 바로바로 강아지 유산균! 그래서 유산균은 꼭 떨어지지 않게 준비해두는 편인데, 우리나라 최초 유산균으로 알려진 일동제약의 비오비타에서 비오비타펫이 나왔다고 해서 급여해보았다:-)

아기들 장건강 영양제로 유명한 비오비타. 반려동물용은 따로 없었는데 기본의 비오비타를 반려동물에게 급여하고 효과가 있었다는 후기들로 요청이 많아져 비오비타펫이 출시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강아지용 / 고양이용 두가지 버전으로 아기 유산균을 만드는 일동제약의 기술이 더해져 생후 2주 후의 강아지부터 급여가 가능하다고 한다. 

⚠️주의사항⚠️

✔️서늘한 장소에 보관

✔️개봉 후 3개월 이내에 급여 권장

✔️사용 후 뚜껑을 꼭 닫아서 보관

✔️사용한 스푼은 침 등이 묻은 상태로 재사용 하지 말것

평소에는 늘 잘 먹고 잘 싸는 마요지만 가끔 컨디션이 안 좋거나, 밥이나 간식을 너무 많이 먹거나 하면 묽은 변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ㅠㅠ 요 며칠 동안 컨디션이 안 좋았는지 묽은 응가를 하길래 일주일 정도 빠짐없이 비오비타를 급여해보았다 !

개봉하기 전부터 킁킁 관심많은 마요 ㅋㅋㅋㅋㅋ 자기껀 한번에 알아채는 눈치 빠른 댕댕이

이렇게 급여할 수 있는 스푼이 함께 들어있어서 계량도 할 수 있어 급여 하기에 편리했다 !

*비오비타 권장섭취량*

5kg 미만 : 1일 1회 1스푼

5kg 이상 : 1일 2회 1스푼

처음 급여 시에는 권장량의 1/3 ~ 1/2 로 시작해서 점점 증량해서 적응을 시켜준다. 이후에는 변 상태를 확인하면서 양을 줄이거나 늘여서 급여할 것 !

가루가 아닌 과립 형태로 되어있어서 가루 날림도 없고 반려동물들이 먹기 좋은 형태로 되어있어서 그냥 간식처럼 급여해도 되고 사료 위나 간식 위에 뿌려서 급여하면된다⸜(♡’ᗜ’♡)⸝

마요는 사료에 뿌려서 급여 맘마에 시선 고정되어있는 마요 귀엽네ㅎㅎㅎ

사료에 뿌리지 옴뇸뇸 잘 먹는 마요❤️ 일주일정도 빠짐없이 급여했더니 확실히 묽은 변도 사라지고 응가에 윤기가 나는 것이 느껴졌다 👍🏻

강아지 장건강을 위해 꼭 챙기는 강아지 유산균 비오비타펫! 80년 역사의 유산균 명가 일동제약에서 나온 유산균이라서 더 믿고 먹일 수 있었다 🙂

이 포스팅은 비마이펫과 일동제약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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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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