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집사인 구봉맘 씨와 함께 지내고 있는 고양이 ‘봉구’는
평소 호기심이 많아 새로운 물건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단다.
하지만 겁이 좀 많은 편이라 매번 눈을 가늘게 뜨고 슬쩍슬쩍 건드리는 것으로 대신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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