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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잘 모르는 댕댕이 분리불안 증상 TOP 3

맨날 짖고, 물건 망가뜨리는 말썽쟁이 강아지!

강아지가 단순히 말을 안 듣는 장난꾸러기라고만 생각해 넘길 수 있는데요, 이런 행동들이 분리불안 증상 중 하나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분리불안은 견주 혹은 특정 사람에게 심한 애착과 의존도를 가지고 강아지가 혼자 남겨졌을 때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말해요. 매일 보호자와 함께 지내면 참 좋겠지만..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며 댕댕이를 더 잘 키우기 돈 벌어야 하는(ㅠㅠ) 보호자와 함께 사는 상황에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강아지도 보호자도 모두 힘들죠 ㅠ

그래서 우리는 보호자님이 없을 때도 강아지가 씩씩하고 지낼 수 있도록 강아지가 보이는 분리불안 증세를 빠르게 파악하고 방지 혹은 개선을 위한 훈련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뜹니다! 도그마스터가 알려주는 강아지 분리불안 증상 TOP 3

1. 오매불명 유형

외출했다 돌아오면 집 앞에 붙어있는 쪽지 “강아지가 너무 많이 짖네요, 주의 부탁드립니다” ! 뜨-악.. 보호자가 없을 때 강아지가 보호자를 그리워하며 하울링 하고 짖는 행동을 보이는 것도 분리불안 증상 중 하나입니다!

2. 분노 유형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반겨주는 댕댕이 뒤로 보이는 전쟁터… 혹시 우리 집 댕댕이가 보호자님이 없을 때마다 집에 있는 물건을 끄집어내고 찢고 부수고.. 난장판으로 만드나요? 그렇다면 분리불안이 아닌지 의심해보세요!

3. 단식투쟁 유형

강아지가 보호자가 없을 때는 밥도 물도 간식도 아무것도 먹지 않고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는 강아지가 있어요. 이 행동 또한 분리불안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ㅠㅠ

자! 그럼 강아지가 분리불안 증세를 보일 땐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지금 아래 배너를 클릭해 한 손으로 끝내는 강아지 훈련 앱 도그마스터를 다운로드받고,  문제 행동 카테고리 [분리불안 개선] 콘텐츠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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