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하고 복실복실한 털이 매력적인 포메라니안들, 털이 풍성한 만큼 귀여움도 무시무시한데요. 비마이펫에 제보해주신 포메라니안 친구들의 극악무도한 귀여움을 소개합니다.
01 코에 묻은 꽃딱지
하얀 털을 가진 포메라니안 콩이입니다.
벚꽃이 핀 봄, 코에는 꽃딱지를 얹고 있는 모습이 극악무도하게 귀여워요. (코딱지 아님!)
멍집사가 빵야! 하면 앞발로 총알을 막는 콩이의 모습도 너무 귀엽죠?
02 피크닉 즐기는 강아지
멍집사와 함께 피크닉을 즐기는 메리입니다.
화사한 옷에 선글라스까지 쓰고 본격적으로 피크닉을 준비했어요.
즐거운 피크닉 후, 집에 돌아온 메리는 기절했다고 합니다 ㅎㅎ (쿨쿨)
03 사무실에 침입한 야생의 곰돌이
사무실에 야생의 곰돌이, 아니 곰돌이 컷을 한 포메 루피가 침입했어요.
루피의 귀여움 공격, 효과는 굉장했습니다.
극악무도한 귀여움에 사무실 업무가 마비될 뻔 했지만….
루피의 감시가 시작되자 모두 열심히 일을 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