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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스크래쳐 _ 비마이펫 삼색이의 쇼파형 스크래쳐

​아,, 월간 고양이 포스팅을 건너 뛰었다. 이거 쓰고 얼른 써야지..!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아무튼 오늘의 포스팅은 빵야 스크래쳐 오랜만에 쓰는 빵야 제품 포스팅이다. 헷헷​

​비마이펫 삼색이의 쇼파형 스크래쳐​​ 누렁이 스크래쳐는 없나요👀?​ 조금 놀란 게 택배 상자에 오지 않고 택배 봉투에 왔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스크래쳐 생각보다 엄청 튼튼해서 봉투에 와도 크게 상관없더라고 예?​

​간단한 구성품​ 스크래처, 스크래처 머리(?), 벨크로 테이프​

​역시나 제일 먼저 달려 온 빵야​

​보통 냄새만 킁킁 맡고 가는데​

​갑자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통은 내가 이거 써봐~ 하고 슬쩍 밀어 넣으면조심조심 냄새 맡다가 쓰는데 먼저 선빵날림ㅋㅋㅋㅋㅋ​

​벨크로 테이프는 6개씩 두 쌍​

스크래쳐 몸통이랑 스크래쳐 머리에 벨크로 테이프 불이고몸통이랑 머리를 서로 맞붙여서 고정시키면 되는데 아무 생각없이 붙이면 쌍이 안 맞을 수 있으니깐,,같은 종류를 같은 쪽으로 쭈루룩 붙이면 된다.​ 빵이 보면서 테이프 붙이고 사진까지 찍으려니깐 정신 팔려서 실수할 뻔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조심​

​벨크로 테이프 자리가 표시되어 있어서 위치에 맞게 붙여주기만 하면 된다.​

​비마이펫 삼색이의 쇼파형 스크래쳐 완성​

​생각보다 벨크로가 짱짱해서 튼튼하게 잘 붙었고 생각보다 삼색이 색깔이 알록달록해서 더 귀여웠다.​

​오늘따라 적극적이신 분 ~ ~~​

​또 올라와서 발톱 긁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무지게 뜯어대서 스크래쳐가 벌써 너덜거린다..​

​그나저나 오늘따라 잘생겼네 내시킹​

​좋은 건 두 장​

​스크래쳐 짱짱하고 튼튼한데 빵야 몸무게를 생각 못했다. 빵야가 좀 튼튼하다보니깐 스크래쳐가 좀 작음..ㅠㅠㅠㅠ​큰 고양이를 위해 큰 사이즈도 있었으면 좋겠다..​

​스크래쳐를 어디 놔둬야 할 지 몰라서 일단 그냥 놔뒀는데 웃긴 게 어딜 가도 한 번씩 밟고 지나간다 ㅋㅋㅋㅋㅋㅋ어우 왜 저래 싶은데 어이없어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조금만 더 컸으면 좋았을 거 같은데 보통 덩치 고양이들한테는 잘 맞을 거 같ㄷㅏ..!빵야가 너무 큰 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고 작성한 체험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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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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