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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스크래쳐 박스 비마이펫 삼색이의 대형 박스형 스크래쳐

아깽이 일상 스크래칭

아깽이 고양이들 일상은 먹고 자고..하루 중 20시간을 잔다고 해요. 자다가 깨어나면 늘어지게 기지개 한 번 켜고는 바로 스크래쳐를 찾더라구요. 전용 스크래쳐가 아니라도 어딘가에 가서 긁고 있어요. 거실에 있는 가죽쇼파 한쪽도 너덜너덜해졌고 안방 화장실 벽쪽에도 높이뛰기를 하면서 벽지가 너덜너덜~~해졌어요. 또 우리가 모르는 곳 어딘가가 너덜너덜 해져 있을 수도 있을 듯 해요. 어떤날은 베란다 쪽 철로 된 방충망 긁다가 발톱이 걸려서 앵앵거리고 있기도 해요. 방충망 못 긁게 하려고 문을 닫고 살 수는 없고 방충망을 없애면 15층 아파트에서 그대로 떨어질 판이라 고민고민 하다가 고양이들이 자주 가는 곳에 넉넉하게 스크래쳐를 마련해주기로 했어요.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고양이들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아이템이라 신중하게 선택하게 되네요.​​이번에 준비한 스크래쳐는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박스에 스크래쳐를 담았어요.이런생각은 누가 했을까요? 박스안에서 포근하게 낮잠자고 일어나자마자 스크래쳐를 즐길 수 있어요.

고양이 박스형 스크래쳐 소개

다묘가정 대형스크래쳐

3개월차 아깽이들이라 몸집이 아직 작아서 두마리가 같이 놀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박스안에서 놀고 나오라고 마련해준 건데 같이 잠도 자고 있더라구요.다른 숨숨집들은 이제 두 마리가 같이 있으면 엉겨붙어 있어야 해서 한 마리가 먼저 들어가면 나머지 한 마리는 다른곳에 자리를 잡고 있던데이번 박스 스크래쳐는 두 마리가 같이 들어가도 사이즈가 넉넉해요.

이제 처음 받아서 박스 조립 하는 것 부터 보여드릴게요.​ 택배로 간단한 구성이 도착했어요. 접어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된 박스와 종이 스크래쳐 2개가 들어 있어요.

삼색이가 스크래쳐 하고 있는 캐릭터가 귀엽네요. 박스부터 접어야해서 박스 접고 있는데 암컷 까망이가 옆에 와서 먼저 스크래쳐 탐색하고 있어요. 그리고 앉아 버리네요. 수컷 배리는 지금 늘어지게 자고 있어요. 암컷이 좀 더 예민하고 탐색을 많이 하고 수컷 배리는 잘 때 무슨 일이 일어나면 잠시 눈을 떴다가 바로 또 잠들더라구요.

박스 접는건 어렵지 않아서 하나하나 꼼꼼히 접었어요. 접는 라인은 표시되어 있고 미리 접혀져 있어서 쉽게 접을 수 있답니다.

아래쪽은 접어서 바닥을 만들고 위쪽은 탄탄하게 벽을 2중으로 만들어줬어요.

여기에 스크래쳐 2개를 하나씩 넣어주면 끝!

완료되고 그냥 놓아두었는데 자기껀 줄 아나봐요. 얼른 들어가서 탐색 중이다가 한 쪽으로 들어누웠어요. 오늘 하루 졸렸는지 낮잠 시작하려나 봅니다.

옆쪽으로 좋아하는 장난감도 넣어놓고 고양이들에게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해요. 병원 다니면서 의사선생님의 말씀 때문에 집사의 생각이 많이 바뀌였답니다. 고양이를 잘 키우는 건 고양이가 타고난 대로 맘껏 자라고 수명이 다 할 때까지 편안한 삶을 즐기게 해주며 자기 의지대로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래요.​ 중성화 수술 상담을 했는데 어릴 때 하면 원래 자기가 커야하는 만큼 못 큰다고 적어도 5개월은 되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에는 고양이가 크지 않고 작으면 좋겠다고 더 좋은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고양이 입장에서는 그게 아닐 수 있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우리집 고양이들은 지금 무럭무럭 키우고 있답니다. 혹시 동네 돌게되면 덩치로 짱 먹으라구요 ㅎㅎㅎ그리고 중성화도 5개월차에 하려고 예약해두었답니다.

고양이들의 중요한 일과 중 하나인 스크래쳐 맘껏 즐기라고 준비해보았어요.​

고양이 스크래쳐 박스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좋아하는 박스와 스크래쳐의 만남~비마이펫 삼색이의 대형 박스형 스크래쳐로 우리집 고양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고 작성한 체험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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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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