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강아지 스마트워치 강아지 휴식 체크할 수 있는 페보

강아지 스마트워치

사람과 마찬가지로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는 강아지 케어에 유용합니다. 왜냐하면 반려견은 아파도 말을 할 수 없어 보호자가 늦게 알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강아지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면 gps 기능이 있어 위치추적을 통해 활동량을 체크할 수 있어요.

페포는 강아지 스마트워치로 gps,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하여 반려견을 위치​​추적할 수 있어요. 측정된 데이터는 앱을 통해 일, 주, 월, 년 기간별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마치 훈련사처럼 견종 기본정보와 활동량을 바탕으로 사료 급여량도 제안해주어 좋더라고요.

강아지 gps 위치추적

실제로 페보워치를 저희집 반려견 목에 채우고 일주일간 사용해봤는데요. 매일 사용하는 데 불편하면 안되겠죠! 기기 무게는 15g으로 가벼워서 미니말티즈 하이가 착용해도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아요. 또 버클만 채우면 되어서 목줄을 씌우기도 수월하더라고요.

무엇보다도 페보와 위글위글 콜라보 목줄로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사실, 말티즈 흰색털에 비비드한 컬러가 발랄한 분위기를 살려주어 패션용품으로 손색없을 듯 해요. 핑크색 바탕에 위글위글 대표 이미지가 프린팅 되어 있어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줄길이는 23~31cm로 끈조절이 가능해요. 저희집 하이는 젤 짧게 해도 손가락 하나 정도 들어갈 정도로 여유가 있더라고요. 또 고리가 있어 리드줄을 연결하면 목줄로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무척 좋더라고요. 이거 하나만 착용하면 산책할 준비는 끝났어요~!

이제는 강아지 스마트워치로 언제 어디에서나 실시간gps 기능으로 반려견 위치추적이 가능해요. 그런점에서 페보는 집에 혼자 남겨진 댕댕이 컨디션을 체크할 수 있어 1인가구 반려가정에서 사용하면 안심되더라고요. 또 산책할 때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요.

페보

제품 구성은 본체, 목줄, 충전케이블, 보호캡, 스트랩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배터리는 완충하면 18일정도로 꽤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이용방법도 무척이나 간편한데요. 페보 앱에서 기기를 등록한 후 서비스를 이용하면 되요. 참 쉽죠잉~ 기계치도 걱정없어요!

오늘 하루 반려견이 얼마나 활동했는지, 충분히 휴식을 취했는지 수치로 알 수 있어서 점검하기 편해요. 뿐만 아니라, 앱을 통해 미션을 달성하면 나중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서 1일 1산책 동기부여가 마구 마구 샘솟더라고요.

다만, 앱 내 산책기능은 활동 내역과는 달리 휴대기기 gps를 통해 정보를 수집해요. 추가로 1년 구독서비스 이용하면 기기 반납할 필요 없고 만 15세까지 약값, 정밀검사 등을 포함해 130만원까지 치료비 지원이 가능하대요. 이용에 있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결론

제가 직접 저희집 말티즈에게 페보워치를 착용하고 7일 동안 사용해보니 다양한 이점들이 있었는데요.특히, 수집된 정보를 토대로 사료량을 조절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강아지 스마트워치 속 gps 기능으로 위치추적하여 활동량을 체크할 수 있는 페보는 반려동물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 공식홈: https://pevo.one/v2/main/pevo_connect
– 구매 링크: https://links.bemypet.kr/pevo_b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상품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비마이펫배너광고

작성자: 모던펫밀리

이 콘텐츠를 추천하시겠습니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