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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면 헝겊인형처럼 몸을 늘어뜨리는 랙돌(Ragdoll)

【코코타임즈】

196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품종 개량됐다. 랙돌(Ragdoll)은 헝겊인형이라는 뜻이다. 랙돌을 안으면 헝겊인형처럼 몸을 늘어뜨린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이름만큼이나 유순하고 얌전한 고양이다. 소란스럽지 않으며 어느 환경에서도 곧잘 적응한다. 사람과도 잘 어울린다. 흔히 말하는 ‘개냥이’스러운 성격이다.

약 4년에 걸쳐 성장하는 대형 고양이 중 하나다. 체격은 건장하다. 짧고 두꺼운 목과 통통한 뺨이 귀여운 인상을 준다.

부드럽고 풍성한 털을 갖고 있다. 속 털이 적어 털 뭉침이 심하지 않다. 털은 너무 길거나 짧지 않고, 블루, 라일락, 크림, 레드, 초콜릿, 씰 등 6가지 컬러로 나뉜다.

랙돌의 무늬는 세 가지로 구분한다. 포인트를 가진 포인티드(Pointed), 두 가지 색인 바이컬러(Bicolor), 글러브(Mitt)를 낀 듯 다리부분만 하얀 미티드(Mitted)가 있다.

COCO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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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티드 랙돌의 대부분은 배도 흰데, 이 중 인중이 하얀 랙돌은 미티드 위드 어 블레이드(Mitted with a blaze)라고 부른다. 털 색과 패턴이 완전히 드러날 때까지는 2년 정도가 걸린다.

[건강 체크포인트]
랙돌은 좌심실 근육이 두꺼워 지는 질환인 비대성 심근증이 유전적으로 종종 발병한다.
또한, 안검내반증에 노출되기도 하는데, 이는 눈꺼풀이 안구쪽을 향해 말리는 현상을 말한다.

[요약]
원산지 : 미국
성격 : 온순하고 얌전하다.

[몸무게]
골격 작은 편 : 5kg
보통 : 6.3kg
큰편 : 7.5kg

[이미지 출처 : 기사 상단부터 순서대로]
출처1:by Fleur Walton,flickr(All Rights Reserved) https://www.flickr.com/photos/146499954@N02/32530344303
출처2: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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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주)헬스조선 『펫진』과의 콘텐츠 협약에 의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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