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백과(DOG) :보더 콜리 Border Collie

뛰어난 운동능력을 지닌 만능 스포츠견

<사진=유견 보더콜리, 출처=게티이미지>

BREEDING DATA 

체고 : 수컷 53cm・암컷 53cm 미만 

체중 : 14~20kg 

원산지 : 영국(스코틀랜드) 

성격 : 지능이 높고 천진난만하고 사람을 잘 따른다  

걸리기 쉬운 질병 : 관절질환, 피부질환  

내한성 : 추위에 특별히 약하지 않은 평균적인 견종이다

운동량 : 60분 x 2

손질 : 핀 브러시, 일자빗

유래

보더 콜리는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국경지역에서 유래한 것으로 여겨지며, 보더(border)라는 이름은 여기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입니다. 콜리(collie)라는 이름은 19세기 말에 처음 언급되며, 그 어근은 ‘유용하다’라는 뜻의 고대 셀틱어로 추정됩니다. 보더 콜리라는 이름은 1915년 국제 쉽독 연맹에서 근무하던 제임스 리드(James Reid)가 처음 사용하면서 다른 콜리 종들 (러프콜리, 스무스콜리 등)과 구분하였습니다. 순종 보더 콜리의 공동 조상은 올드 헴프(Old Hemp)인데, 1893년생인 올드 헴프는 조용하면서도 강인하여 양떼를 잘 몰았다고 하며, 이 때 사용했던 양몰이 스타일이 곧 보더 콜리의 보편적인 스타일이 되었다고 합니다.

특징

보더콜리는 바이킹족에 의해 스코틀랜드 지방으로 들어와 8~11세기 순록을 지켰던 목양견입니다. 특히 목양견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양치기개로서, 영화 〈꼬마돼지 베이브〉에 나오는 바로 그 양치기개가 이 보더콜리입니다. 보더콜리는 개 지능테스트에서 가장 영리한 개로 뽑혔을 정도로 총명하고 학습 능력이 뛰어나며 주인에게 충성해 깊은 애정을 보입니다. 

성격

주인에게는 복종하고 총명, 지적호기심이 강합니다. 다른 사람이나 개에게는 먼저 커뮤니케이션을 취하지 않지만 공격적이지도 않습니다.

<사진=성견 보더콜리, 출처=게티이미지>

케어방법

작업의욕이 있는 개이므로 일을 맡기는 듯한 느낌으로 머리와 몸 양쪽을 사용할 수 있는 운동을 충분히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외형

키는 53cm, 몸무게는 수컷 18∼23kg, 암컷 14∼20kg으로 대체적으로 암컷이 수컷보다 약간 작습니다. 골격이 튼튼하며 몸매가 잘 균형 잡혀 있습니다. 머리는 넓고 이마는 편평하며 양볼은 안쪽으로 패어 있습니다. 귀는 반만 쫑긋 세워져 있습니다. 꼬리는 보통 길이이고 낮게 늘어져 있습니다. 겉털은 갈기처럼 길고 풍성하며, 속털은 짧고 부드럽습니다. 얼굴, 귀 끝, 앞다리, 뒷다리의 발끝에서 무릎까지는 매끄러운 털이 짧게 나 있습니다. 털빛깔은 검은색, 회색, 흰색과 갈색이 섞인 것, 검은색·푸른색·회색이 섞인 대리석색 등이 있습니다.

건강관리

일반적으로는 건강하지만 관절에 문제가 있거나 망막 쇠약 같은 눈병이 있을 수 있습니다. 두꺼운 속털 속에 있는 진드기는 찾아내기 어려우므로, 자주 점검해 줍니다.

주의사항

숱이 많고 속털이 깊은 편으로 엉키지 않도록 빗질을 자주 해주고 털갈이 시기에는 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운동신경이 좋다고 해서 무턱대고 운동을 시키면 관절질환과 피부질환에 걸릴 수 있으므로 과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책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하루 2회, 자전거 등을 이용해 구보를 포함한 운동을 충분히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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