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하고 복실복실한 털이 매력적인 포메라니안들, 털이 풍성한 만큼 귀여움도 무시무시한데요. 비마이펫에 제보해주신 포메라니안 친구들의 극악무도한 귀여움을 소개합니다.
01 코에 묻은 꽃딱지
하얀 털을 가진 포메라니안 콩이입니다.
벚꽃이 핀 봄, 코에는 꽃딱지를 얹고 있는 모습이 극악무도하게 귀여워요. (코딱지 아님!)
![귀여운 포메](https://contents.creators.mypetlife.co.kr/content/uploads/2021/11/26143717/636C06CB-D4FA-4048-B0CE-E234F6947079.jpeg)
멍집사가 빵야! 하면 앞발로 총알을 막는 콩이의 모습도 너무 귀엽죠?
02 피크닉 즐기는 강아지
멍집사와 함께 피크닉을 즐기는 메리입니다.
화사한 옷에 선글라스까지 쓰고 본격적으로 피크닉을 준비했어요.
![](https://contents.creators.mypetlife.co.kr/content/uploads/2021/11/26143716/IMG_2389.jpg)
즐거운 피크닉 후, 집에 돌아온 메리는 기절했다고 합니다 ㅎㅎ (쿨쿨)
03 사무실에 침입한 야생의 곰돌이
![귀여운 포메](https://contents.creators.mypetlife.co.kr/content/uploads/2021/11/26143715/iOS-%EC%9D%B4%EB%AF%B8%EC%A7%80-4.jpg)
사무실에 야생의 곰돌이, 아니 곰돌이 컷을 한 포메 루피가 침입했어요.
루피의 귀여움 공격, 효과는 굉장했습니다.
극악무도한 귀여움에 사무실 업무가 마비될 뻔 했지만….
루피의 감시가 시작되자 모두 열심히 일을 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