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운 반려동물 어플 탐험!!
반려동물들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구르미랑”이라는 어플을 사용해봤어요!
구르미랑을 사용해보기 전에!!
구르미랑? 어떤 기능이 있나요? 어떨 때 사용하나요?
☝🏻 반려동물/반려식물의 일상을 쉽고 간편하게 기록하고 공유도 가능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해요!
☝🏻 언제 장난감을 교체했지? 물그릇을 씻어줬지? 헷갈리지 않고 기록해놓으면 잊지 않고 교체, 청소가 가능해요!
☝🏻 노트를 작성할 때 반려친구들의 감정과 자주 쓰는 활동을 이모티콘으로 만든 케어티콘이 있어서 보기 쉽고, 귀엽게 기록 가능해요!
☝🏻 반려친구들을 위해 다양한 반려생활 콘텐츠를 사용 가능해요!
👍🏻 그리고 글로벌앱으로 다국어 지원까지!!
이외에도 무궁무진한 구르미랑 어플 사용법!
제가 뚜뚜랑 구르미랑을 사용해봤어요~
로그인은 카카오톡 간편 로그인을 했더니 5초만에 가능! 반려동물 등록도 어렵지 않아요~
동물등록번호를 적는 칸도 있는데 외우질 못해서… 비우고 저장하니 저장이 됩니다^^! 특히 너무나도 신기했던게 사진을 등록하니 사진을 스캔해서 강아지 품종을 맞추더라구요!!
사진을 등록하니 딱! 치와와인가요?하고 뜨는데 너무너무 신기한거있죠~?
바로 치와와 인증된 우리 뚜뚜 사진!!
이렇게 한 번 동물을 등록해놓으면 기록을 남길 때 반려동물을 선택할 수 있어요! 다둥이집도 기록을 남기기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다둥이네가 기록을 남기면 왼쪽 상단에 필터를 통해 첫째 기록만 보거나, 둘째 기록만 볼 수도 있는 것 같았어요! 확실히 다둥이네가 활용하기 좋아보이네요~!
한 가지 더 신기한 기능! 구르미랑 반려노트를 작성할 때 사진을 첨부하니 사진에 대한 것도 자동으로 인식해서 코멘트가 달리더라구요! 저는 조금 어두운 사진을 첨부해서 인식이 잘 안 됐지만 그래도 이런 기능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개 한 마리가 의자에 앉아 위를 바라보고 있다” – 요 멘트에 기분까지!
잘 안 보이지만 나르가 뚜뚜 그루밍 해주는 중이에용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인식되는게 신기해서 하루에 몇 번이라도 기록을 남길 것 같은 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ㅋ
사진 뿐만 아니라 앱 자체에 케어티콘이라고 반려동물들의 감정과 활동에서 영향을 받은 이모티콘이 있는데 반려동물 컨셉에 맞게 고양이 강아지들 이모티콘이라 반려인들이 너무너무 좋아할만한 케어티콘이에요!
단, 케어티콘은 한 번 등록하면 삭제는 가능하나 위치를 변경하는 건 불가능한 것 같았어요~ 대신 케어티콘을 등록 후 케어티콘 아래에 글을 쓰는 것은 가능! 즐겨찾기 등록 후 사용도 가능하구요~
노트를 쓸 때 날짜 하단에 감정등록, 활동등록 버튼이 있는데 활동등록은 여기서 고르면 키워드로만 고를 수 있어서 하단의 이모티콘 버튼으로 등록하는게 케어티콘 미리보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 편리해보였어요!
이렇게 작성한 반려노트를 클릭하고 제일 아래 ‘공개하기’를 누르면 끝!
뚜뚜랑 나르의 기록들도 구르미랑에 조금씩 남겨봐야겠어요! 역시 남는 건 사진이니까 사진 잔뜩 넣어서~
아참참 기록한 노트를 리포트로 받아볼 수도 있다는 사실😌💕
앱 다운로드는 안드로이드 기준 플레이스토어에 검색도 가능하고 아래 링크로도 가능해요!
안드로이드: https://links.bemypet.kr/gurmi-android1
iOS: https://links.bemypet.kr/gurmi-ios1
이 글을 비마이펫을 통해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체험단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