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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간식은 삶의 전부? 좋은 간식 고르는 법

간식 앞에선 침을 흘리는 강아지를 보면, 나도 모르게 간식을 자꾸 주게 됩니다.

이때 보호자는 무심코 주는 간식이

어떤 성분과 기능이 있는지 잘 체크 해야 합니다.

잘못 먹으면 강아지에게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간식을 고르는 방법을 알아두도록 합시다.

먼저, 간식의 성분표를 살펴보고 가공 재료나 부산물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가공 재료일수록 영양소가 파괴되거나 소화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부산물의 경우 재료의 출처를 알기 어렵고

불순물이 섞여있을 위험도 있습니다.

간식으로 강아지의 건강관리도 신경쓰고 싶다면

건강상태에 맞는 기능성 간식도 좋습니다

만약 강아지가 비만이라면

적정량의 간식을 소량씩 여러번에 걸쳐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분함유량이 높아 포만감을 느끼게 되는 과일이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푸른 잎, 노란색 계열 채소가 재료로 들어있다면 비만 관리로 적합합니다.

*알러지 유발 요인(에피톱) 분해 및 알러지 반응을 방지

강아지가 특정 고기(단백질)에 알러지가 있다면 가수분해 간식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피부 건강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려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염증 완화나 피부 보습, 장에 좋은 원료가 들어간 간식을 선택해봅시다.

특별한 질병이 없는데 눈물 자국이 심하다면

염증이나 알러지가 있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눈물 자국의 원인인

포르피린 성분을 억제하는 재료가 들어간 간식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알러지의 위험이 없는 천연 재료 중에서는

허브의 일종인 ‘약모밀’이 간을 해독하며

포르피린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 ‘티로신’ 성분이 함유된 제품도 있지만

티로신은 항생제의 일종이기 때문에

수의사에게 진단을 받고 적정량만 급여해야 합니다.

놀랍게도 강아지가 간식을 먹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딱딱하게 말린 뼈 간식을 강아지가 그대로 삼키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이 경우, 기도가 막히거나 뾰족한 뼈간식이 몸속에서 장기를 찌를 수 있고,

치아가 약한 경우 이빨이 부러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딱딱한 제형의 간식은 피하고

기도가 막힐 수 있는 큰 크기의 간식은 잘게 쪼개서 주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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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마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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