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보와 위글위글의 콜라보로 만들어딘 페보X위글위글 콜라보 목줄을 하고 있어요.
위글위글의 예쁜 컬러패턴의 목줄에 페보 스마트워치를 연결해 산책시 목줄로 활용되니 간편하네요.
목줄과 페보의 결합에서 처음에 조금 헷갈렸었기에 조립 방법을 알려드려요.
구멍에 위아래로 억지로 끼려하지 말고 페보 위에 초록 결합부위를 평행하게 위에 겹쳐 놓은 후 가볍게 눌러주면 됩니다.
힘 하나도 안들어요. 억지로 누르지 마세요~
페보는 무게가 15g으로 앵두같은 소형견이 차도 부담없고 불편해하지 않아요.
앵두는 3kg 목둘레 23cm 가슴둘레34cm 등길이 24cm 의 말티즈예요.
목에 하고 있는데 전혀 불편해하지 않아요.
목줄에 링이 있어 리드줄을 바로 연결할 수 있어요.
목줄의 패턴이 예뻐서 평소에는 그대로 하고 있으면 목걸이 한 것처럼 예뻐요.
가벼우니 아이가 오래 하고 있어도 안심이예요. 그리고 기기의 모서리가 모두 둥글둥글해서 그런지 머리카락에 걸리는게 없어 모량 많은 아이도 엉킴이나 뜯김이 없어 좋아요.
우리아이 머리카락은 소중하니까요~
모임이 있어 집을 비워야해서 앵두에게 페보 스마트워치를 채워놓고 놨어요.
앵두가 얼마나 활동하는지 항상 궁금했어요. 얼마나 노는지 얼마나 자는지 cctv로 보는건 한계가 있으니까요.
앵두가 착용하고 있는 페보 스마트워치로 강아지가 혼자 있을때 활동량을 체크하고 있어요.
보호자가 집을 비웠을때 반려견 혼자 잘 쉬고 잘 노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피보워치 pevo watch 는 반려견의 활동량 데이터를 수집 제공하고 활동량을 감지해서 이상징후를 포착할 수 있어 반려견의 건강을 케어할 수 있어요.
평소 활발하던 아이가 갑자기 하루종일 꼼짝 않고 움직임이 없다던가 하면 이상징후겠지요.
페보앱을 통해 건강리포트, 산책하기, 미션 수행 등 다양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산책하기를 가장 많이 사용해요. 저는 안가고 남편이 산책시킬때도 많은데 그때 얼마나 산책했는지 실시간으로 알 수 있어 좋더라구요. 팻시터에게 맡길때도 좋을 것 같아요.
반려견이 페보워치를 착용하고 돌아다니는 것이 GPS로 모두 추적되어 행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요.
앱 내의 산책 기능은 디바이스의 활동 트래킹과는 별개로, 보호자의 핸드폰 gps를 통해 기록됩니다.
페보앱을 통해 12개월 구독하면 12개월 후 디바이스 반납을 안해도 되니 쭉 사용 가능해요.
구독서비스 이용 시 130만원 상당의 의료비 지원을 해준다고 하니 완전 이득이네요.
페보가 궁금하면 공식홈에서 더 알아봐요.
구입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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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받고 작성한 체험단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