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YALE)이 오는 28일 친환경 종이가구 브랜드인 TUUK과 콜라보레이션을 발매하였습니다.
이번 예일(YALE) 과 TUUK의 콜라보 컬렉션은 인생을 함께하는 반려동물의 공간을 윤택하게 해주고자 하는 진정성에서 시작되어 <포근한 공간>이라는 메세지를 담았습니다.
콜라보 컬렉션의 메인 상품은 실제 미국의 예일 대학교 모형을 본따 제작된 ‘YALE University House’ 로 TUUK의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친환경 종이가구이며, 한정수량 100개로 판매해 희소성을 높였습니다.
한편 이번 콜라보 컬렉션에서는 반려동물을 생각하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컬렉션인 만큼 유기 동물에 대한 관심을 재고 시키기 위해 고객 참여형 유기견 기부 챌린지인 ‘#포근하개(포근하개챌린지)’를 진행합니다.
챌린지 참여 게시물을 올리기만 해도 유기 동물에게 강아지의 하루 평균 급여량인 ‘200G’의 사료가 후원될 예정이며, 오는 12월 16일 피지컬에듀케이션 홈페이지에서 투명하게 공개하여 유기견 보호 관련 NGO(비정부기관) 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2주간(11/28~12/11) 진행되는 챌린지에서는 총 3명을 선정해 콜라보 컬렉션의 메인 상품인 ‘YALE University House’을 증정하는 추가 이벤트도 마련되어있습니다.
예일(YALE)은 반려동물 그래픽(유니버시티 댄)을 활용한 제품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1%를 적립하여 동물 학대, 유기견 보호 관련 NGO(비정부기관)에 기부, 후원하는 펫케어 캠페인을 매년 시행하며 꾸준한 사회적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예일(YALE)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단순 콜라보 컬렉션이 아닌 예일(YALE) 이 추구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적 가치 전달과 펫케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 ” 라며, “앞으로 단순히 의류를 판매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상품에 담아 진정성 있게 소비자와 공유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예일(YALE) 과 TUUK의 콜라보 컬렉션은 반려동물과 함께 착용할 수 있는 △크루넥 △스웻팬츠 △도그웨어 △도그하우스 △쿠션 △하네스 △노즈토이 를 선보였으며, 무신사 공식 홈페이지와 피지컬에듀케이션 홈페이지, PHYPS MART 신당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유통처 )
On-line
피지컬 에듀케이션 뎁트 공식 웹사이트( https://phyps-department.co.kr/ )
피지컬 에듀케이션 뎁트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phyps_department/)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 ( https://www.musinsa.com/brands/yale )
예일(YALE) x TUUK 컬렉션 이벤트 페이지 (https://phyps-department.co.kr/tuuk.html)
Off-line
장소 : PHYPS MART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417
기간 : 2022년 11월 28일~
예일은 법학,인문학,연극,음악,미술,예술등 다양한 계통에서 뛰어난 인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자연과학 분야에서는 2017년 기준 60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3명의 튜링상, 수상자를 배출하였습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자산배분전문가이자 기금운용자로 널리 알려진 데이비드 스웬슨이 최고투자책임자로 명성을 널리 알렸던 곳이기도 합니다.
예일은 스스로를 개발하고 배우는데에 멈춤이 없습니다.
팀 워즈는 한국에서 YALE LEARNING CLUB(YLC)를 통해 끊임없는 자기 개발과 성장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예일(YALE)은 ‘현대자동차’ , ‘건국대학교’와 함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반려견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해 ‘아임도그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아임도그너 헌혈캠페인을 통해 열악한 환경속에 수혈용으로 길러지는 공혈견들에게 행복할 권리를 찾아주어 동물보호 활동의 확산과 국내 반려동물 문화를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이면에서 고통 받는 반려견에게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전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워즈(Words)의 이러한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