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YALE)의 세 번째 펫케어 켐페인이 8월 22일 진행되었습니다.
예일(YALE)은 동물학대 반대와 유기견 보호를 지지하는 펫케어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워즈(Words)의 펫케어 캠페인은 반려동물 그래픽(유니버시티 댄)을 활용한 제품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1%를 적립하여 동물학대, 유기견 보호 관련 NGO(비정부기관)에 매년 기부, 후원하는 캠페인입니다. 영리적인 활동에는 항상 진정성 있는 마음이 필요하고, 이미지나 그래픽을 활용하는 수익활동에도 책임감이 발생한다는 예일의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이번 2022년 8월 예일(YALE)은 ‘현대자동차’ 와 ‘건국대학교’가 진행하는 ‘아임도그너’ 캠페인에 장기 후원을 통하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반려견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국내는 반려견 헌혈에 대한 인식 부재로 열악한 환경속에 공혈견들이 90%이상을 의지 하고있습니다.
아임도그너 헌혈캠페인을 통해 열악한 환경속에 수혈용으로 길러지는 공혈견들에게 행복할 권리를 찾아주어 동물보호 활동의 확산과 국내 반려동물 문화를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이면에서 고통 받는 반려견에게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 프로젝트는 현대자동차, 건국대학교 그리고 예일이 함께합니다.
예일은 법학,인문학,연극,음악,미술,예술등 다양한 계통에서 뛰어난 인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자연과학 분야에서는 2017년 기준 60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3명의 튜링상, 수상자를 배출하였습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자산배분전문가이자 기금운용자로 널리 알려진 데이비드 스웬슨이 최고투자책임자로 명성을 널리 알렸던 곳이기도 합니다.
예일은 스스로를 개발하고 배우는데에 멈춤이 없습니다.
팀 워즈는 한국에서 YALE LEARNING CLUB(YLC)를 통해 끊임없는 자기 개발과 성장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전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워즈(Words)의 이러한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