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 리리맘이에요!
오늘은 아이들의 영양제를 들고왔답니다!
우리 아이들의 영양제는 항상 중요한 건강 지킴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중에 리리가 예민보스인….. 영양제를 들고 왔답니다 !
리리는 주기적으로 2~3개월에 한 번 장염에 걸리거나 응아가 묽어지는 현상이
많이 나타나는 아이들이라 꼭 영양제를 필수 급여를 해주고 있답니다 !
오늘 리리가 소개해 드릴 영양제 바로 보러 가실게요!
일동제약 비오비타 강아지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정보
- 가격 : 27,000원
- 사료형태 : 펠릿사료
- 급여 연령 : 생후 2주 이상
우리 리리가 받아 급여하게 된 일동제약의 비오비타 프로바이오틱스는 강아지용, 고양이용 급여할 수 있는 영양제가 별도로 있어 이 분은 꼼꼼히 살펴봐 주셔야 한답니다!
비오비타의 유산균은 80년 역사, 유산균명가로 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로 일동제약 연구소에서 만든 반려동물의 장 건강에 최적화 된 낙산균/ 유산균/ 소화균 등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했다고 해요.
어떻게 되어 있냐면 !!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와 (살아있는 유익균, 낙산균, 소화균, 유산균)
- 유기농 프리바이오틱스 (살아있는 유산균의 먹이)
- 4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익균이 유해균과 당장 싸울 수 있는 무기)
- 초유 및 비타민 황금배합 (장 건강 시너지 성분)
아이들에게 좋은 것만 드음뿍!!
여리하리는 응가를 자주 묽은 변을 보기 때문에 강아지 장 유산균을 자주 급여하게 되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의 유산균이 프로바이오틱스가 아이들의 장을 튼튼하게 해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급여해 보았답니다!
휴먼 그레이드 영양제
사람이 급여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성분으로 만들어진 비오비타펫!
또한 생후 2주 이후 아이들에게도 급여할 수 있어 아가 때부터도 장관리를 해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은 점인 것 같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급여량
- 급여량은 5kg 미만 아이들은 1일 1회 1g 1스푼!
- 5kg 이상 아이들은 1일 2회 1g 1스푼!
- 10kg 이상~25kg 이상은 1일 2회 2스푼!
이라고 합니다!
변 상태를 보고 줄이거나 늘려 급여를 권장한답니다.
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비오비타는 딱딱한 변을 누는 변비를 가진 아이들이나 묽은 변을 가진 장이 약한 아이들이 급여하기 좋은 영양제로
60g 용량으로 유통기한은 제조일자로부터 2년 (24개월)이라고 합니다!
넉넉한 유통기한으로 걱정 없이 급여 가능하다고 해요 _
개봉을 해보게 되시면 이렇게 원통으로 되는 영양제 통을 보실 수 있게 된답니다 !
수저도 들어있기 때문에 수저 한 스푼(1g)씩 급여하시면 돼요 !
또한
7가지 합성 첨가물 無첨가로 보존제, 합성향료, 착색료, 설탕(인공감미료), 이산화규소, 스테아리핀산 마그네슘, 히드록시 프로필메틸, 셀룰로스 들이 들어가 있지 않다고 합니다.
정말 아이들이 건강한 영양제를 잘 먹어줬으면 좋겠어요!
처음 급여 시 권장용량의 1/3- 1/2 로 시작하여 일주일간 차츰 증량하며 급여하시는 걸 권유드린답니다.
보시다 싶이 보이는 스푼으로 개량하여 쉽게 급여해 주시면 OK!
너무나 간편하죠잉~~
이제 급여해 보러 가보도록 할게요!
일동제약 비오비타 유산균은 반려동물이 급여하기 좋은 과립 형태의 영양제로 약간 레모나 스타일의 모양이라고 볼 수 있어요_
가루 날림이 별로 없다고 하는 영양제라 과자처럼 급여해도 되고 사료나 간식에 섞여 급여해도 된다고 합니다!
이제 여리하리가 급여해 보도록 할거에요 _
우리 리리가 정말 잘 먹어주길~ 바라는 마음 가아득 담아 !!
가루 형태 원상태로 급여를 했는데 너무나 잘 먹어주는 거 있죠 ???
따로 가리지 않고 매우 잘 먹어주더라구요!
냄새가 특유의 냄새가 있다거나 그런건 없어서 입 냄새 날 걱정은 없어 매우 좋았어요~ㅎ
이제 맘마와 같이 급여하기 위해 맘마에 영양제를 토핑하듯 올려주었어요_
연노란색 색감으로 저는 맘에 들더라고요 ㅎㅎ
다른영양제와 같이 쉐킷쉐킷!
기존 리리가 먹던 영양제와 같이 급여하기 위해 섞어주었답니다.
다 섞고 나니 노란색 알갱이처럼 저렇게 보이더라구요 ㅎㅎㅎ
주자마자 너무나 잘 먹어주는 여리 _
오늘까지 3일째 급여 중인데 무른 똥도 없이 매우 잘 먹어주고 있어서 꾸준히 급여하고 있어요
옴뇸뇸뇸
동생이 올까 봐 감시하며 먹는 여리와 언니가 보든 말든 내 맘마가 맛있어 정신 나가도록 후루룹 먹는 하맄ㅋㅋ
우리 여리는 매번 맛난 거를 먹을 때마다 하리가 껄떡댈까봐 자꾸 저렇게 먹다가 하리를 쳐다보기도 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요새는 조금 거리두고 급여하는데 그럼 또 하리가 올떄까지 여리가 잠깐 기다리고 있는거있죠 ????
진짜 여시여시….
일동제약 비오비타는 아이들이 단독 급여도 사료와 같이 급여할 때도 너무나 잘 먹어서 계속 주게 되는 영양제 같아요!
제가 일부러 4일 정도 급여 후에 리뷰를 쓰고 있는데 아이들의 변이 첫날에는 평소와 같이 치약변을 보다 2일차부터 약간의 바나나 똥의 형태를 잡기 시작하더라고요 ㅎㅎㅎ
지금은 4일 정도됬는데 아이들의 응가가 모양이 이쁘게 바나나 모양으로 잘 나와서 맘에 들고 방귀도 잘 안뀌고 있어 제일 좋음….
변비가 있는 댕댕이나 설사를 자주 하는 댕댕이에게 추천할 법한 영양제 같아요
끝까지 급여해도 록 할거에요 햐핳핳ㅎ
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제공받고 작성한 체험단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