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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서 잘까? 고양이 잠자리로 보는 마음 상태 5

고양이는 다양한 자리에서 잠을 자는데요,

놀랍게도 고양이 잠자리를 보면

건강이나 마음 상태를 추측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따뜻한 곳을 좋아하고 밖을 구경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고양이에게 창가는 아주 좋은 잠자리입니다.

마치 사람으로 치면 TV를 켜놓고

따뜻한 이불 속에서 잠에 드는 것과도 같습니다.

따라서, 창문 근처에 캣타워나 해먹 침대같이

고양이가 잘 쉴 수 있도록 꾸며주면 좋습니다.

단,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방묘창 설치는 필수입니다.

많은 고양이들이 높은 곳에서 잠을 잘 잡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첫 번째 이유로는 따뜻한 공기가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실내가 춥다고 느껴지는 경우

따뜻하게 잠을 자기 위해 높은 곳으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는 집 안에 낯선 사람이 있는 등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일 때

자신의 안전을 위해 높은 곳으로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고양이가 높은 곳으로 안전하게 이동하고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캣 워커를 설치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고양이는 독립성이 강하기 때문에

대부분 성묘가 되면 혼자서 자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집사 손에 자란 고양이는

커서도 집사 곁에서 꼭 붙어 자려고 하기도 합니다.

만약 성묘가 되었는데도 집사 곁에서 자려고 한다면

집사와 높은 신뢰 관계를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지만

현관이나 베란다같이 차가운 곳에서 자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철이라면 체온조절을 위한 것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실내가 별로 덥지 않은데 화장실 바닥에 무기력하게 누워있다면

질병이 원인일 수 있으니 건강 상태를 꼭 체크해야 합니다.

드물지만 고양이가 이동장에서 잠을 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양이가 이동장 훈련이 잘 되어 있거나

평소 이동장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안정감을 느끼는 경우입니다.

이 같은 경우 이동장의 문을 열어놓고

고양이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합시다.

고양이에게 좋은 잠자리가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동물 병원에 갈 때 등 외출을 해야 할 때

이동장에 넣고 밖에 나가기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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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마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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