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심장에 무리 오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6종!

우리나라 천연기념동물 6종

1.유라시아 수달

과거에는 전국 하천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수달은

하천 오염과 무분별한 사냥으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해있으며

현재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수달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사나운 본성으로 유명한데

국내 서식하는 유라시아 수달은 특히 사회성이 없는 종이라고 합니다.

또한, 일반인이 수달을 반려동물로 기르는 것은 불법이며

키우고 싶은 경우 사육 기준 충족 및 동물원 등록을 하고

허가를 받은 후 다른 종의 수달을 수입해와야 합니다.

2.하늘다람쥐

하늘다람쥐는 팔과 다리 사이의 얇은 막을 사용해

최대 30m 까지도 날 수 있는, 설치류(쥐과) 동물입니다.

하늘다람쥐는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성격도 순해 반려동물로 키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국내 서식 종의 경우 개체 수가 너무 적어

천연기념물 제328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기 때문에

국내 종을 반려동물로 키우는 것은 불법입니다.

3.제주흑돼지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동물 중 하나인 제주흑돼지는

옛날부터 제주도에서 길렀다는 기록이 있는 유서 깊은 종입니다.

최근 제주흑돼지의 개체 수가 크게 줄어들면서

2015년 혈통 보호를 위해 천연기념물 제550호로 지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흑돼지고기를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이는 축산진흥원에서 일정 마릿수만을 보호하고

나머지는 분양 및 개량하여 식용으로 판매하기 때문입니다.

4.원앙

원앙은 세계적으로 2~3만 마리 밖에 남지 않았으며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된 동물입니다.

원앙은 금슬좋은 부부를 상징하기 때문에

결혼할 때 원앙 조각이나 장신구 등을 선물하기도 하는데요.

사실 수컷 원앙은 매 번식기마다 다른 암컷과 짝짓기를 하고

암컷이 알을 낳으면 새로운 짝을 찾아 떠납니다.

원앙 부부의 금슬이 좋아보이는 것은 수컷이 암컷을 뺏기지 않으려고 붙어있기 때문입니다.

5.점박이물범

천연기념물 제331호로 지정된 점박이물범은 서해에서 발견되었으며

짧은 앞다리, 동글동글한 얼굴과 점박이 무늬가 특징입니다.

태어날 때는 하얀 솜털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2~3주 후에는 새끼 물범도 점박이 무늬를 갖게 됩니다.

또한, 점박이물범은 체온조절, 체력회복 등을 위해

주기적으로 육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6.반달가슴곰

반달가슴곰은 국내에 서식하는 가장 큰 동물입니다.

과거 위험하다고 여겨져 많은 수가 죽임을 당하고

곰의 쓸개인 웅담 채취를 위해 희생되었는데요.

현재는 약 10~20마리 정도만 남아있다고 추정되며

천연기념물 제329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반달가슴곰은 단군신화의 주인공이기도 한데 쑥, 마늘보다는 도토리를 가장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

비마이펫배너광고

이 콘텐츠를 추천하시겠습니까?

발바닥 0

작성자: 비마이펫

반려동물 지식정보 채널, 비마이펫 라이프의 대표 계정입니다 :)
글이 유익했다면 아래 유튜브 혹은 인스타그램 아이콘을 클릭하여 좋아요 및 구독 부탁 드려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