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질투 유발하는 ‘엄마♥냥이’..”엄마, 고양이 무섭다며?”

[노트펫] 고양이는 무섭다던 엄마가 딸이 질투할 정도로

무한 냥이 사랑에 빠져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영상 속에는 상자에 들어간 반려묘 ‘꼬지’와 그런 꼬지를

지켜보고 있는 보호자 면주 씨 엄마의 모습이 담겼다.

비마이펫배너광고

이 콘텐츠를 추천하시겠습니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