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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억 반려동물연구사업단장에 최석화 충북대 교수

280억여원을 들여 우리나라 토종개 보존 육성사업들을 펼칠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 반려동물연구사업단장에 최석화 충북대 수의대 교수가 임용됐다.

진돗개 풍산개 경주개 등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반려동물들의 우수 형질을 선발해 집단 안정화시키는 기술을 개발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국책 연구사업단이다. 

또 △반려동물 유전자원 수집·보존·증식 △반려견, 반려묘 생애주기별 주요 질병 조기진단·관리기술 개발 △반려동물 복지증진 기술 개발 △반려동물 영양·사양 관리 및 사료소재 개발 등도 주요 사업이다.

인구 고령화와 1인 가구의 증가, 여가 생활 확대 등에 의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산업의 핵심 기반정보를 확보하는 한편, 국산화 기술 개발의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지난 2018년부터 ‘반려동물산업 활성화 핵심기반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해온 농촌진흥청은 이를 위해 2022년까지 총 280억9천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련 연구사업을 펼쳐나가기 위해 관련 전문성과 연구 경력을 두루 갖춘 연구사업단장을 공모해왔다.

최석화 단장은 충북대 수의대에서 수의외과학을 가르쳐온 교수로, 이번 단장 임용에 따라 연구과제 기획과 선정, 평가, 관리 등을 총괄하게 된다. 임기는 2022년 12월말까지.

최 교수는 “국가 신사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반려동물 산업의 육성은 물론 국내 반려동물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면서 “우리나라 반려동물 산업을 선진국형 신산업으로 육성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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