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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년 미국수의사회(AVMA), 4번째 여성회장 탄생 기대

【코코타임즈】

세계 최대 수의사단체 AVMA(미국수의사회)를 대표하는 얼굴이 이젠 다시 여성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AVMA(American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 2022년 회장 선거에 여성 후보 2명만 출마 선언을 했기 때문. 두 후보는 지난 7 31 AVMA 의회(House of Delegates)의 온라인 원격 회의에서 출마 사실을 공표했다.

출마 의사를 밝힌 두 주인공은 레이스 브랜스포드(Grace Bransford) 수의사와 로리 텔러(Lori Teller) 수의사.

AVMA 회장 후보 브랜스포드

그레이스 브랜스포드. 출처: AVMA

브랜스포드는 AVMA의 현 부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의 소동물 임상 수의사다. 수의사로서 일을 시작하기 전에 마케팅 직업에서 10여년 간의 경력을 쌓았다.

AVMA 회장 후보 텔러

로리 텔러. 출처: AVMA

텔러는 현 AVMA 이사회의 의장이며 텍사스 A&M 대학교 (Texas A&M University) 수의대에서 원격의료 부교수로 일하고 있다. 교수진이 되기 이전에 텔러는 텍사스의 동물병원에서 수의사로 일했으며 현재도 파트타임 수의사로 일하고 있다.

160 AVMA 역사 속에서 여성 회장은 지금까지 3명 밖에 없었다. 1996-97년에 메리 베스 레닌거(Mary Beth Leininger), 2004-05년에 보니 비버(Bonnie Beaver), 2011-12년에 레네 칼슨(René Carlson)이 그들.

한편, 3일(현지시각) 미국 전문매체 <Today’s Veterinary Business>에 따르면 브랜스포드는 “우리는 우리나라의 다양성뿐 아니라 국제 공동체와 글로벌 관점들을 고려해 더 노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텔러는 “나는 임상 수의사이자 교육자, 아내, 어머니, , 자매이고 장애물과 도전을 넘어서서 일을 진취적으로 해결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의 잠재력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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