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는 항상 집사가 일어나는 시간이나 혹은 일어났을때 비몽사몽한 얼굴로 나와서 냐옹-거리며 만져달라고 부비작거려요! 그 때마다 집사는 여유롭게 준비하는걸 포기하고 조금 만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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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니 뮤나님ㅠㅠㅠ 울 유채 왤케 귀여운거죠?저 쫑긋솟은 귀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둥그런 머리를 아주 그냥 쓰다듬어주고 싶어서 손이 근질거려요… 유채야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렴😚
너무 귀엽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