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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공기청정기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마리뽀와 함께 하는 강아지 산책도 피하려고 하는데요. ​미세먼지 때문에 환기도 못하는데, 뽀리, 마리 두 아이의 털까지 더하니 집에서 만큼은 펫공기청정기 하나쯤은 꼭 있어야겠단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요. ​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를 써 보게 되었어요~!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는요. 반려동물의 비듬, 꽃가루 등 작은 입자의 초미세먼지를 99.95% 제거하고, 활성 탄소 필터로 이산화질소 등의 유해가스와 공기 중의 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고양이 소변 냄새의 경우 무려 97%까지 제거해 준다네요.​

이산화질소는 기관지염 같은 호흡기질환을 유발하는 유해가스로,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가 이산화질소와 초미세먼지를 감지해서 알려주더라구요. 아래에서 자세히 보여 드리도록 할게요. ​​​​​​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가 만족스러웠던 점 중의 하나가 바로 어플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단 거였는데요. 다이슨 링크 앱에 접속해서 기기 등록을 하면 간단하게 연결을 할 수 있답니다. ​

대기의 상태와 온도, 습도까지 언제 어디서나 집안 내부 컨디션을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으니 반려동물을 집에 두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딱이지 않나요? ​스마트한 펫 공기청정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

폰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공기청정기 전면에 배치된 LCD 창에서도 바로바로 볼 수 있답니다. 앱과 함께 LCD 창으로 현재의 온도, 습도 등의 데이터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단 점이 좋았어요. ​게다가 디자인도 뛰어나서 집 안 어디에 놔둬도 잘 어울려요. ​​​​​​

환절기엔 털을 그야말로 마구 뿜어내는 장모 치와와 뽀리 왕자님. 이 사랑스러운 털 뭉치와 함께 하려면 펫 공기청정기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란 생각이 드네요. ​

다이슨 공기청정기 앞에서 시원한 마사지 타임을 가질 때마다 저도, 아이도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리모콘으로 바람 세기와 회전을 조절할 수 있어요. 야간 모드엔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하게 제품이 돌아간답니다. ​바람이 직접 닿는 게 부담스럽다면 후면 분사 모드도 있으니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 진짜 예술이죠? ​

처음엔 리모콘이 작아서 잃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다이슨. 무심하게 올려두면 잘 붙어 있답니다. 신기해요. ㅎㅎㅎ ​

슬며시 방에도 가지고 왔어요. ​생각보다 소리의 크기가 크긴 한데 마리뽀가 다행히 무서워하진 않더라구요. ​​​​​​

빙글빙글 돌아가는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와 귀여운 마리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갑자기 빙글빙글 돌아가는 짱구의 하루 노래가 생각났어요. ​

우리 귀염둥이. 당당하게 서 있는 것 좀 보세요. ​펫공기청정기로 엄마가 우리 마리의 건강을 지켜줄게!!! ​

아이들이 늘 올라가 있는 강아지 방석을 청소기로 정리해 줄 때도 펫공기청정기와 함께☆ ​

여름철 반려 가정의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펫공기청정기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와 함께 하세요. ​​​​​​

<p><strong><em>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제공받고 작성한 체험단 후기입니다.</em></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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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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