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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세계 반려동물 시장에 미친 영향 – 야호펫

5월 독일에서 열릴 예정이던 INterzoo가 연기되었다 (이미지 : Pet Product News)

코로나19의 영향이 국내 뿐 아니라 세계 반려동물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프라인 시장이 위축되고 있고, 계획되었던 펫박람회는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의 영향은 미국의 대표적인 펫샵이자 반려동물 용품점인 Petsmart와 Petco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PetSmart의 CEO인 J.K. Symancyk과 Petco의 CEO인 Ron Coughlin은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는 손 소독제 비치, 주기적인 방역, 전문 수의의료팀의 운영, 유급휴가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 PetSmart 웹사이트 : https://www.petsmart.com/

* Petco 웹사이트 : https://www.petco.com/

PetSmart의 CEO J.K. Symancyk (이미지 : Petsmart 홈페이지)

Petco의 CEO, Ron Coughlin (이미지 : Petco 홈페이지)

미국 펫산업을 대표하는 두 기업의 CEO가 보여준 모습은 고객들과 회사 직원들에게 안정감과 함께 신뢰를 심어줄 것 같다. 두 회사의 CEO들은 코로나19의 영향에 맞서 매장을 정상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는데, 일면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시장이 위축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반증이라고도 볼 수 있다.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5월 19일부터 22 일까지 열리기로 계획되었던 인터쥬(Interzoo)가 연기되었다. 인터쥬는 120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반려동물 국제 박람회로, 국내 기업도 참가할 계획이었다.

이전 글에서 중국의 펫산업 관련기관이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 내용을 소개했다. 중국의 온라인 컨퍼런스와 함께 미국의 CEO들이 보여준 사례를 참고해, 국내 펫산업 관련기관과 기업들도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인 것 같다. 국내 펫산업 관련 기관과 종사자들이 온라인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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