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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2화 갈팡질팡 검은 고양이

남의 집 창가에서 무서워 방황하고 있던 그 작은 검은 고양이의 모습을 보고
아무리 급해도 우리 냥이들의 보호를 위해 꼭 문 단속을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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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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