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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곤 한국동물약품협회 신임 회장, 1일부터 임기 시작

【코코타임즈】

정병곤 (사)한국동물약품협회(KAHPA) 신임 회장이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30일 한국동물약품협회에 따르면 협회 회장단과 이사회는 최근 서면으로 개최한 임시총회에서 정병곤 상근부회장을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

제22대 정 회장은 1960년생으로 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이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동물약품관리과장, 질병관리과장, 동물검역과장은 물론 농식품부 검역정책과장(부이사관) 등을 거친 후 지난 2018년 상근부회장은 한국동물약품협회에 합류했었다.

동물약품 분야의 오랜 공직 생활로 해당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을 들어온 그는 항상 우리나라 동물약품의 중국 등 해외 수출시장 개척은 물론 이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정병곤 회장은 지난 임시총회에서도 “동물약품산업이 한층 더 도약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었다.

한편, 그의 임기는 중도 사퇴한 곽형근 전임 21대 회장의 잔여 임기인 내년 2월 정기총회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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