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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없다옹” 우리 고양이, 식욕 북돋는 방법

【코코타임즈】

고양이는 입맛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어릴 때 많은 음식을 접해보지 않았다면 더 그렇다. 계절이나 환경이 변할 때, 또는 아이가 컨디션이 떨어져 보일 때는 그래서 식욕을 조금 북돋아 줄 필요가 있다.

  • 음식 냄새가 나게 한다

음식은 차가울 때보다 따뜻할 때 냄새가 더 잘 난다. 따뜻한 물에 적셔 주거나 전자레인지에 37℃~38℃로 데운다.

  • 식감을 바꾼다

고양이의 음식 기호성을 결정짓는 3대 요소를 맛, 향, 식감이라고 한다. 사료를 물에 불리거나 다른 식감의 사료를 섞어서 고양이가 흥미를 느끼고 식사하도록 유도한다.

  • 습식사료를 급여한다

평소 잘 먹던 건식 사료를 먹지 않는다면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 습식 사료 급여를 시도해본다.

COCO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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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 식기를 바꾼다

밥그릇 재질도 고양이 식사 취향에 영향을 준다. 특히 고양이는 플라스틱보다 도자기 식기를 선호하는 편이다.

  • 식사 장소를 바꾼다

고양이가 조용히, 그리고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위치를 바꿔본다. 밥그릇 위치가 화장실이나 휴식 장소와 너무 가깝다면 바꿔야 한다. 화장실이나 쉬는 곳 등과 최소 50cm 이상 떨어져 있게 해본다.

그래도 먹지 않는다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도 고양이가 밥을 잘 먹지 않거나 밥그릇 앞에 앉은 채 밥을 먹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건강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식욕 저하 증상은 일시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나타나지만, 입 안 또는 신체 일부가 아프다거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을 때도 나타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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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주)헬스조선 『펫진』과의 콘텐츠 협약에 의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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