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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쌍둥이 아닌가요?’ 종은 다르지만 같은 무늬를 가진 동물들

<사진 = 삼색무늬의 강아지와 고양이, 출처=홀리도그타임즈>

크기도 제 각각이고, 같은 품종도 아니고, 심지어 각은 종도 아니지만, 놀랍게도 닮은 무늬를 지닌 동물들이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 매거진 홀리도그타임즈는 ’11 Animals With A Twin… Of A Completely Different Species’라는 기사에서 다른 종이지만 쌍둥이로 오해할 만한 동물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이 기사에서는 같은 삼색무늬의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검은무늬의 고양이와 토끼, 강아지, 뿐만 아니라 같은 무늬의 말과 강아지 등 많은 동물들의 모습이 소개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신기한 동물들의 모습들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이하 하단 이미지>

<사진= 닮은 무늬의 허스키와 고양이,출처=홀리도그타임즈>

<사진= 하얀 솜뭉치 트리오,출처=홀리도그타임즈>

<사진= 닮은 무늬의 고양이와 토끼,출처=홀리도그타임즈>

<사진= 닮은 무늬의 강아지들,출처=홀리도그타임즈>

<사진= 닮은 무늬의 강아지와 토끼,출처=홀리도그타임즈>

<사진= 닮은 무늬의 조랑말과 강아지,출처=홀리도그타임즈>

<사진= 강아지와 숨은그림찾기 중인 새끼고양이,출처=홀리도그타임즈>

<사진= 달마시안과 대칭을 이루는 것처럼 보이는 말,출처=홀리도그타임즈>

<사진= 닮은 무늬의 강아지와 고양이,출처=홀리도그타임즈>

<사진= 같은 진저색을 가진 강아지와 고양이,출처=홀리도그타임즈>

출처 : 홀리도그타임즈

https://www.holidogtimes.com/11-animals-with-a-twin-of-a-completely-different-spe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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