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어느새 추워진 날씨에 남다른 깔깔이 자태로
수많은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든 고양이가 있다.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뽐내는 고양이 ‘팬서’.
팬서는 인형 같은 외모로 깔깔이를 멋지게 소화해내며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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