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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씹는 개껌 펫츠밀 한우 불리스틱, 강아지수제간식 추천

오래씹는 개껌 펫츠밀 한우 불리스틱, 강아지수제간식 추천

땅콩이는 아직 3살이기도 하고 칫솔질도 자주 해주려고 하는 편이기 때문에

아직 치석이 많이 끼지는 않았는데요,

치석관리 예발 차원에서 오래 씹을 수 있는 불리스틱을 줘봤어요!

이번에 땅콩이가 먹어본 불리스틱은 펫츠밀 불리스틱입니다.

펫츠밀은 자연을 담은 반려동물 자연식 브랜드로

불리스틱은 3가지 사이즈로 나옵니다.

S,M,L 중에서 땅콩이는 두상이 작고 입도 작은 편이라서 스몰사이즈를 선택했어요.

펫츠밀 불리스틱은 호불호 가리지 않는 탁월한 기호성으로

100% 휴먼그레이드 핸드메이드 간식이에요.

국내산 한우 100%로 만들어진데다, 방부제, 향미제, 감미료, 보존제, 발색제

6가지가 들어있지 않아서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요.

콜라겐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피부와 모질개선에 도움을 주는데요.

땅콩이도 모질이 워낙 포슬포슬한 아이라서 이렇게 콜라겐 많이 들어있는

간식을 챙겨주려고 하고 있어요!

빙빙 꼬여있는 구조로 치석제거와 치아관리에 도움을 준답니다.

질기기 때문에 어금니로 많이 씹는데 어금니는 특히 안쪽에 위치해있어

칫솔질로도 닿지 않는 부분은 이렇게 껌으로 관리해주면 좋은 것 같아요.

땅콩이한테 줬더니, 땅콩이 간식먹는 전용 자리에 가서 냠냠 오래오래 씹어먹더라고요 ㅎㅎ

스몰사이즈는 7g, 15cm 로 3.5키로의 소형견 땅콩이한테 딱 맞는 사이즈 같아요.

생후 3개월 이상의 아이들이라면 모두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요!

땅콩이도 간식을 오래 먹는 편은 아닌데 외출하고 돌아와도 아직 씹고 있기도 하고

오래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이런 불리스틱 간식을 씹는게 반려견들의 스트레스 관리는 물론이고

분리불안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땅콩이도 앞으로 꾸준히 잘 챙겨줘야 겠더라고요~!

땅콩이가 먹어본 펫츠밀 불리스틱 구입과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URL을 클릭해서 확인해주세요!

https://links.bemypet.kr/pclub-bs1

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제공받고 작성한 체험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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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니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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