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물파마한 강아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물파마한 강아지 사진’이 올라와 화제인데요, 사진 속의 강아지는 사람처럼 수수깡으로 머리쪽 털을 돌돌 말고 있었는데요, 이내 다음 사진에서는 펌이 완성된 모습이공개되었습니다.
수수깡을 풀자 강아지는 한껏 엘레강스한 모습으로 거듭났는데요, 마치 만화 베르사유궁정의 장미에 나오는 주인공을 연상케하는 머리와 청순한 미모로 많은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돌로레스말티씨라고 부르고 싶은 비주얼이다’, ‘엘레강스하다’,’개리앙투아네트’, ‘앙투아네트라고 부르고 싶다’, ‘황홀이 왕자님이다’, ‘컬이 너무 예뻐 미용실가서 저 사진 보여주면서 똑같이 해달라고 하고 싶다’ 는 반응이었습니다.
<사진=물파마한 강아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진=물파마한 강아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진=물파마한 강아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진=물파마한 강아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진=물파마한 강아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진=물파마한 강아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쭉빵카페
https://m.cafe.daum.net/ok1221/9Zdf/1828394?svc=kakaotalkTab&bucket=toros_cafe_channel_alp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