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안아달라고 조르다가 갑자기 망부석된 이유..”집사는 냥이에게 모욕감을 줬어”

 

[노트펫] 집사가 외출하는 줄 알고 안아달라고 조르던 고양이는

 

집사가 거절을 하자 잔뜩 삐져 벽 보는 망부석이 되어 버렸다.

 

취업 준비 중인 집사 욜이 씨는 최근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낮 시간 동안 밖에서 공부를 하다 왔다.

비마이펫배너광고

이 콘텐츠를 추천하시겠습니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