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메틱 전문기업 ㈜아우라코스메틱스(Aura Cosmetics)가 14년 연구 결과를 토대로 탈모 완화 헤어전문브랜드 ‘모바타’(MOVATA)를 출시했다.
탈모 완화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진피층까지 전달할 수 있는 데다 로즈마리잎 추출물로 두피 개선 효능까지 높인 게 특징.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효 성분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그 중 여러 개가 ‘탈모 완화 기능성 원료’로 식약처에 이미 고시돼 있기도 하다.
그러나 기존 탈모 완화 제품들에겐 이런 유효성분들이 두피 표피층은 통과하나 진피층까지는 전달되지 못하는 문제가 남아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효 성분을 뿌리까지 안전하게 전달할, 특별한 매개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우라코스메틱스(대표 김경훈, 송금섭)는 이에 가천대 연구소의 경피전달시스템 TDS(Trans-dermal Delivery System)를 이용해 ‘커큐민 진세노사이드’ 100nm(나노) 특허물질을 모낭 진피층까지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찾아냈다.
이를 제주 한라봉 껍질에서 뽑아낸 추출물과 합해 전달력을 더 높였다. 일반 정제수가 아닌, 로즈마리잎 추출물을 48%까지 더해 차별화도 했다.
송금섭 대표는 30일 “기존의 여러 탈모 완화 제품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분석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온 결과”라며 “독일 피부과학연구소의 ‘더마테스트’ 결과, 최고 등급의 하나인 ‘액설런트'(excellent)를 획득, 안전성까지 입증 받았다”고 했다.
한편, 아우라코스메틱스는 브랜드 론칭 기념으로 구매 고객에게 50% 할인과 함께 휴대용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