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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 발톱 깎기/자르기(feat.귀여운 울음소리)

오늘은 처음으로 미르의 발톱을 잘라보았어요.처음치고는 성공적(?)으로 잘랐어요.이게 다 미르가 착하고 애교많고 귀여워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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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마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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