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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왕자 비숑 강아지 자동급식기 펫위즈

안녕하세요! 샛콤입니다.

오늘은 식탐의 끝을 보여주는 우리 구르미

비숑 강아지 자동급식기 를 보여드리고자해요!

진짜 먹는거 보면 환장해서 자율급식이 안되는 아이기도 하고,

요즘 방학이라서 집에 식구들이 계속 상주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밥을 수시로 주더라구요.

이뻐서 주는건 아는데.. 5키로 육박해서 계속 살만쪄가는데.. 계속 이런식으로 주면 안되겠더라구요.

시간밥을 주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녁에 외출이 잦은데 시간이 어정쩡하면 밥주고 나가야하는시간이 애매해져버리더라구요.

더군다나 1인가구에 야근이 많으신 분들은 더더욱 시간정해서 주시는 자동급식기가 필요할 것 같아요.

펫위즈가 좋은점은 캠으로 아이도 확인할 수있고,

음성지원도 해주기때문에 집에있는 반려견들의 분리불안도 해소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용법도 굉장히 간단하면서 어플로 모든 사용이 가능해요.

재생버튼과 피드버튼 마이크 버튼이 있는데요.

마이크버튼을 꾹 누르고 음성을 녹음하면 자동으로 밥이 나올때 음성이 나와요~

요즘 저희 구르미는 어디선가 제가 말하는 “구르마~ 밥먹자~” 소리만 나오면 오다다다 급식기 앞으로 간답니다 🙂

구성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본체와 스테인레스 식기가 있는데요.

모두 분리가 되어서 세척이 용이합니다.

사료는 습기에 취약하기때문에 사료통 뚜껑에 습기제거제가 들어있어요.

이건 주기적으로 렌지에 돌려주면 반영구적으로 쓰실 수있구요.

나중에 이것만 따로 구매하셔서 교체해 주셔도 되요.

사료통은 꽤 많은 양이 들어가더라구요.

아무래도 여름에도 사료보관이 좀 걱정되기도 하는데 뚜껑으로 딱 잡아주고 사료통도 세척이 용이하기때문에 세균이나 습기에 눅눅함 걱정없이 보관하여서 급여를 할 수 있어요!

앙옆 프레스 버튼을 눌러주면 본체에서 사료통이 탈착이 됩니다.

물로 깨끗이 씻은후에 잘 건조해서 쭉 사용하시면 됩니다.

통이 약간 불투명하지만 양도 확인이 가능해서 양이줄면 채워주면 되구요.

그렇다고 속이 훤히 보이지 않아서 인테리어효과에도 좋은듯해요.

블랙색상이 굉장히 고급져보이더라구요.

플라스틱 식판위에 위생에 좋은 스테인레스 식판이 한번 더 올려져 있어요.

이것 역시도 세척이 용이하고, 스테인리스라도 오랫도록 쭉 사용해 줄 수 있어요.

아무래도 강아지들은 이빨이 있기때문에 플라스틱은 기스가 나고 하면 세균번식이 될 수 있어서 저는 스텐식기로 되어있는게 좋더라구요.

동봉된 어댑터를 연결해도 좋은데요.

혹시 반려견이 물어뜨는 성향이 있으면 어댑터 줄을 물어뜯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거 걱정마시고 건전지 3개 넣어주면 전기줄 없이도 사용이 가능해요!

그리고 건전지 사용을 하니까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고, 가끔 엄마집에 맡길때에 가지고 가기 편한거 같아요.

먼저 사용전에 어댑터를 연결하구요.

파란불이 들어오는지 확인합니다.

파란불이 들어와야 사용준비 완료!

펫위즈 #강아지자동급식기 사용하기전에 먼저 어플을 다운받습니다.

ISO : https://links.bemypet.kr/petwiz_b_ios

안드로이드 : https://links.bemypet.kr/petwiz_b_android

연결하셔서 준비!

사용법은 사용설명서에 자세히 나와있는데요.

여기서 주의해야 할점!

  1. 와이파이는 5.0 안됨! 2.4로 된걸로 선택 (이건 아마 와이파이있으신분들은 아마 두개로 되어있을거예요.)
  2. 핸드폰에 QR코드가 끄면 카메라방향을 보게 하고 알림음이 들려야 연결완료
  3. 와이파이 비밀번호의 대.소문자 꼭! 확인 (대문자.소문자가 상이하면 연결안됨.)

먼저 재생버튼을 꾹- 7초 이상 누르면 소리가 나요.

그러면 기계도 새로운 폰을 연결할 준비를 합니다.

리셋하는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되요.

어플을 따라서 천천히 주의사항 체크해서 하시다 보면 연결이 됩니다.

저는 자꾸 연결이 안되길래 .. 보니까 와이파이 비밀번호가 대문자인데 소문자를 썻더라구요.

이런경우데도 연결이 안되니까 이부분 꼭!! 체킹해보시구요.

총 알림음은 2번 들으셔야 합니다~~~

처음 리셋때 한번,

두번째 폰과의 거리유지후 연결음 한번

그리고 연결이 될때까지 폰은 기계와 15-20센치 안에 두셔야하구요.

연결후에는 외부에 있어도 작동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것이 궁금한…. 이분…

밥나오는건지 아시는지.. 연신.. 킁킁거리십니다.. ㅎㅎㅎ

너도 맘에 드니?

요게 생겨버려서 기존에 있던 2구짜리 식기는.. 물통으로 쓰기로했어요~

있던걸.. 버릴 수는 없으니.. 잘 써먹어야겠죠.

자… 이제 미안하지만 수시로 주는 밥은 이제 없어..

시간밥 딱딱 줄거야 .. 각오햇!! ㅎㅎ

연결이 되고나면.. 수시로 화면으로 아이의 상태를 볼 수있어요.

저희는 외부에 나가면 울타리안에 있기때문에 어찌 잘 있나.. 스트레스 받지는 않나.. 많이 걱정되었는데

생각보다 왔다갔다 엄청 잘 지내고 있더라구요.

HD 내장카메라가 있어서 홈캠으로도 쓸수 있고 화잘이 굉장히 좋아요.

야간모드도 진행하기때문에 밥에도 지켜 볼 수있고,

가끔.. .밥이 진짜 나오고있나? 싶을때가 있는데~ 잘 먹는지 안먹는지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마이크로 음성지원도 하고있어서 불안해할때에 목소리를 들려주면 아이가 아주 깜!짝 놀라면서..

아~~~ 우리 보호자가 날 지켜보고있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같아요^^

스케줄을 설정해서 자동으로 시간에 맞춰서 급여 할 수있는데요.

요일.시간.급식량을 맞춰서 설정해 둘 수있어요.

하루에 먹는 양을 정해서 주다보면 마구마구 살찌는 것도 막을 수 있겠죠?

‘그리고 한참 커가는 어린 퍼피들에게도 하루에 먹는 양을 정해주면 식탐도 좀 줄어들고 정해진 식사로 훈련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저는 아침 9시와 오후 6시 하루 2번 하루에 90g 정도 급여를 합니다.

이정도 주고 하루 두번 딱 나오니.. 왠지 구르미도 시간되면 밥을 기다리고 있는 그런 느낌

사람도~ 하루 세끼 정해진 시간에 잘 챙겨먹으라고 하잖아요!

강아지들도 그렇게 먹고 간식 조금씩 주면 건강하게 자라주지 않을까요?^^

강아지 자동급식기 이지만 수동급식도 가능해요.

보호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양을 바로 급여할 수 있는데요.

갑자기 밥을 주는걸 놓히고 나왔더라도~ 이렇게 바로 챙겨 줄 수 있으니 좋은것 같아요.

좋은 제품을 쓰다보면 보호자든 반려견이든… 삶의 질이 참 좋아지는 것같아요.

밥 못주고 부득이하게 외출하게 된날은 밥은 어쩌지… 라는 생각이랑 불안해짐…

남에게 부탁함.. .등등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 노노!

그리고 캠으로 우리아이 상태도 늘 확인가능하니 참 좋은것같아요.

양방향으로 음성도 소통이 가능해서

내가 없는동안 갱얼쥐가 하울링을 하는지~ 혹시 낑낑거리지는 않는지 수시로 확인도 가능하니,

간단한 제품들 보다는 홈캠기능이 있는 펫위즈 제품을 선택하시기를 권장해봅니다^^

하나를 사더라도 좋은거 실용적인거 구매하시는것이 활용도에 훨씬 좋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https://links.bemypet.kr/petwiz_b

주문링크도 넣어놨어요.

모든 견주님들과 반려견들이 편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감히~~!! 추천해봅니다.

저.. 정말.. 식탐왕자..비숑 구르미 키우면서… 요즘.. 맘도 편하고 ㅎㅎㅎ 손도 편합니다!!!

아침밥도 걱정말고~ 푹…ㅎㅎ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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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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