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아무리 재미있는 놀이도 안전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안전제일주의 고양이가 있다.
캣타워에 붙어 있는 스크래처를 하고 있던 고양이 ‘코쉬’
그런 코쉬의 눈에 나비가 달린 낚싯대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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