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서울 도봉구 초안산 반려견 놀이터, 누구나 무료 이용

서울 도봉구 초안산 반려견 놀이터, 누구나 무료 이용

서울 도봉구가 초안산 근린공원 창골축구장의 ‘반려견 놀이터’에 대한 정비를 마치고 지난 2일부터 다시 개장했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고, 13세 이상의 보호자가 동행해야 한다. 질병이 있거나 맹견, 그리고 도사견 등은 출입할 수 없다.

또 개물림 사고 방지 등 시민과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크기별로 구분해 출입한다.

평소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하지만 이용객이 많은 하절기(6~9월)에는 오후 8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로, 월요일은 열지 않는다.

특히 5~6월과 9~10월에는 동물행동 전문 수의사나 동물법 전문가를 초빙해 놀이터에서 ‘반려견 문화교실’도 운영할 계획.

도봉구는 7일, “놀이터 이용객들에게는 동물 등록, 목줄 착용, 배설물 처리 등 동물보호법 법령을 준수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현장에서 안내한다”면서 “반려견 놀이터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는 교육의 장이자 견주들 간 정보 교류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비마이펫배너광고

이 콘텐츠를 추천하시겠습니까?

발바닥 0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