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아서 지구에 왔습니다! 강아지는 외개인?

강아지가 외개인?

안녕하세요! 바라와 이지네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사람이 좋아서 지구에 왔습니다 강아지는 외개인 입니다

제목부터 흥미롭고 재밌을 거 같아서 비마이펫에서 체험단 신청 해봤어요!!♡

사람이 좋아서 지구에 왔습니다

강아지는 외개인 책의 겉표지 완전 귀엽죠 ㅋㅋㅋㅋㅋ 

주인공인 “이누” 입니다 

겉표지로는 강아지의 뇌를 재미있게 표현한건가?

외개인처럼 특이하다는건가? 

많은 물음표를 떠올렸어요

들고 있는 책을 달라고 ㅋㅋㅋ

끙끙 거리고 두발 서기 하길래 한 번 보여줬어요 ㅋㅋㅋ

니네 얘기인건 아는거야~~?

겉표지를 한 장 넘기면 강아지는 외개인 책의 저자이자!

이누, 아리, 두리의 아빠의 소개글이 짧게 나옵니다.

책 읽기 전엔 저 문구를 보고 “강아지가 하는 행동들이 다 귀여우니까.” 라고 생각했는데!

다 읽은 후에 저 문구는 다른 의미로 미소 짓게 되었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ㅜㅜㅜㅜㅠ

제가 그래서 바라랑 이지 눈을 못보겠어요ㅜㅜㅜ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털 느낌 다들 아시죠?

중독되어 헤어 나올 수 없는 사람 손!!!

제목만 봐도 ㅋㅋㅋㅋㅋ 무슨 내용인지 아시겠죠?

발바닥에서 나는 우주의 향기🤣

움짤처럼 강아지는 외개인 책이 읽기 어렵지 않아서 금방 숙숙 읽었답니다.

강아지 집사라면 100% 공감할 내용

아까 보여드린 책의 뒷부분! 강아지가 다른 행성에서 온다는 내용이라 진짜 말도 안 되는 내용이지만 

읽다 보면 진짜 다른 행성에서 왔고 강아지가 외개인이어서 사람에게 힐링을 주러 온 거 같은? ㅋㅋㅋ 제 포스팅만 보면 이해 안 되시겠지만 꼭 읽어보세요! 

우리 애기들 생각나고 미소 짓게 돼요😍

이 포스팅은 비마이펫과 동양북스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