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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펫 삼색 고양이 키링 귀여워

비마이펫 제품들 퀄리티가 좋아 자주자주 애용하고 있는데요!

이번 제품은 고양이 키링 이에요.

삼색이 인데요!

폭신폭신 부드러운 삼색이가 내 손안에

파우치, 가방, 무선이어폰! 원하는 모든 곳에 달 수 있는 인형키링이랍니다.

비마이펫에서는 이번 키링으로 삼색이(고양이)와 리리(강아지) 두개의 캐릭터가 있어요.

사이즈는 135*100mm 입니다.

한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에요.

삼색이를 알게된건 고양이 만화가 계속 뜨는데 은근 잼나서 보다가 알게되었어요.

집사가 되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구요!

우리 집 고양이는 턱시도인데..

치즈, 고등어, 턱시도. 삼색이 등등 고양이 종류를 이렇게 나누더라구요.

그 중 삼색이는 특별하다고해요.

일본 음식점 앞에서 손을 흔들고 있는 고양이도 삼색이라죠?

수컷 삼색이가 흔하지 않아서 귀하게 여긴다고해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삼색이는 암컷이랍니다.

키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고양이 인형이에요.

몽글몽글 손으로 계속 만져보고 싶게끔 디자인 된 고양이 키링이에요.

고양이 타워에 매달아 두었는데

우리집 고양이 자기자리에 있어서인지..계속 냄새도 맡아보고 관심을 보이네요.

떨어트리기도 하구요.

비마이펫 고양이 키링

앞 뒤 모두 귀여워요.

등판에 삼색얼룩이 보이고 꼬리에도 귀욤지게 디자인되어 있어요.

앞에 두고 같이 자는 중?

어릴 때 중성화를 시켜보렸는데 아기 고양이 한번 출산은 하게 했어야 하나? 싶기도 해요.

집에서는 고양이 한 마리 키우는 것도 버겁지만,

회사에는 지금 두 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임신한 길 고양이 한 마리가 왔다갔다해서 신랑이 사료랑 물이랑 그릇에 놓아두고

도톰한 천도 깔아 두었다고해요.

혹시 새끼를 낳게 될지도 모르겠다고 하는데

회사에 있는 고양이 두 마리고 개냥이라 신랑 졸졸 따라다니는데..

몇년 후에는 열 마리 정도가 신랑을 따라다닐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회사 고양이들도 모두 중성화 한 상태입니다.

인형 좋아하는 우리 집 사춘기 청소년 있어요.

몇달 매달고 다닌 꼬질꼬질 인형이 있었는데 이젠 요걸로 바꿔주려구요.

심플하게 가방도 검정만 하겠다고 하고 옷도 이젠 밝은색 금지인데 인형만은 아직도 귀욤진거 좋아하네요.

비마이펫 굿즈로 인형키링 넘 귀여워요.

크로스백에도 매달아보고 파우치에도 걸어보고 여기저기 다 가지고 다니고 싶은거 있죠?

인형 좋아하는데 귀여운 고양이 인형이 똬악 출시되어서 너무나 좋아요!

인형굿즈 활용템으로 예뻐요!

[비마이펫] 삼색이 고양이 인형 키링

[제품 보러가기]

이 포스팅은 비마이펫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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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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