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펫 삼색이의 고양이 쇼파형 스크래쳐
고양이 발바닥에는 땀과 호르몬을 분비하는 샘이 있는데
고양이는 여기서 나는 특별한 향의 냄새를 스크래쳐를 벅벅 긁음으로써 묻히려고 하기 때문에 스크래쳐가 필요한데요
(발톱 자국과 냄새를 통하여 자신의 영역을 표시)
영역에 대한 표시를 하기 위해 낯선 사람이 자신의 영역에 침범했을 때도 스크래칭을 한답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도 손톱으로 스크래칭을 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한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발톱이 여러 겹으로 되어있어 안 쪽에 새로운 발톱이 점점 자라는 고양이는 스크래쳐를 긁음으로써 오래되고 낡은, 죽은 발톱이 제거가 되어 자연스럽게 발톱 관리도 되기 때문에 고양이에게 스크래쳐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또 발톱으로 무언가를 긁는 것은 단순히 고양이의 본능이기 때문에 이가 충족되지 않는다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답니다
오늘은 마린이와 두부가 사용해봤던 쇼파형 스크래쳐 중에 마린이, 두부가 가장 잘 가지고 놀았던 스크래쳐를 소개드리려 해요
바로 비마이펫 삼색이의 고양이 쇼파형 스크래쳐인데요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소파 스크래처로 쇼파형이어서 스크래칭도 할 수 있고
즐겁게 스크래칭을 하며 놀다가 소파처럼 사용하며 편히 쉴 수도 있답니다
딱 봐도 내 꺼 인 거 같은데 좋은 말로 할 때 빨리 좀 꺼내보라냥🤨🤨 눈빛…ㅋㅋㅋㅋ 알았어 빨리 꺼낼게….
장난감으로도 사용 가능하고 쇼파로도 사용 가능한 점이 좋더라구요
마린이와 두부는 실제로 편한지 여기서 자주 잠을 자더라구요
진짜 편해 보이죠 ㅋㅋㅋㅋㅋ
쇼파 타입이어서 편하게 쉴 수도 있어서 요즘 마린이와 두부는 하루종일 여기에 있어요🤣
낮에는 열심히 놀다가 밤에는 소파나 침대로 사용하기 딱이라냥🐱❤
요즘 계속 마린이와 두부가 둘 다 매일 여기서 자려해서 걱정이에요….ㅋㅋㅋㅋ
싸우지 않도록 빨리 하나 더 마련해야 겠어요.
근데 서로 양보해가면서 사이좋게 번갈아가며 사용하려고 해서 기특하답니다
이 좁은 곳에 둘이 같이 올라가서 함께 있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어찌나 귀엽던지 번걸아가면서 서로 양보하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고 착한 거 같지 않나용?🥺
자고 일어나자마자 바로 스크래쳐로 사용하네요 ㅎㅎ
잠이 깨지도 않은 졸린 상태에서도 일어나자마자 스크래쳐부터 사용하는중 ㅋㅋ
그나저나 저 발바닥 디자인 너무 심쿵이지 않나용???>_<
귀여운 삼색이 얼굴에 벨크로 테이프를 부착하시고
마찬가지로 여기에도 벨크로 테이프를 부착해주세요
테이프 부착이 쉽도록 붙일 위치에 모양이 다 있으니까 편하더라구요
그 다음은 서로 위치를 잘 맞추어 찍찍이로 붙여서 쓰면 끝 !!!!
왜 이렇게 간단하냥 !!!!!!
(양면테이프로 붙여서 만들면 되어서 간단) 아주 잘 가지고 노니까 뿌듯하네요😊
발톱 관리 뿐만 아니라 각질 관리까지 되니까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해 ~!~!
자연스럽게 발톱, 각질 관리가 되니 바이러스 감염도 방지되는 등 위생 관리가 되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고양이는 불안감을 느끼거나 심심하고 외로울 때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스크래칭을 하기 때문에 벽지나 물건, 가구를 자주 망가뜨려 놓는 고양이라면 특히나 스크래쳐를 꼭 마련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발톱으로 벽지나 물건, 가구를 긁는다고 무조건 혼내는 것이 아닌 이런 고양이스크래쳐로 스트레스를 풀도록 해주세요~!!
비마이펫 삼색이의 고양이 쇼파형 스크래쳐를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소파 스크래처로 마린이와 두부가 추천드려요 ~ !!😊❤
비마이펫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