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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펫 고양이 화장실 탈취제 사용 후기 (천연 야자 활성탄)

🌴 비마이펫 고양이 화장실 탈취제 🌴

처음 써 보는 야자 활성탄 탈취제!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포스팅 자주 하지 않냐며 글 썼던 게 엊그제 같은데 ㅋㅋㅋ 한 동안 또 뜸했죠 네…​며칠 너무 정신이 없고 멘탈이 그냥 나가버려서 그랬답니다 ㅠㅠㅠ​

​​이야기하자면 긴데, 사실 저번주 월요일부터인가 단이 아랫입술에 하얀 혹? 같은 게 생긴 걸 발견하고 종양, 종궤 같은 거일까 봐 너무 걱정이 돼서 수술 전문 병원 예약해서 목요일에 빌리도 데리고 같이 병원에 다녀왔어요 ㅠㅠ​ 가는 김에 빌리도 건강검진 하고, 단이는 원래 치아흡수성병변을 앓고 있어서 주기적으로 구강 검사를 하고 스케일링도 하고 있어서 겸사겸사 빌리도 스케일링 시키러 갔어요​. 또 단이가 올해 초부터 링웜으로 보이는 피부병을 앓게 됐는데 동네 작은 동물병원에서 약 받아서 바르니까 잠잠해졌던 게 다시 재발을 해서 그것도 제대로 진료를 받을 생각이었어요. ​이번엔 입가에 있는 털이 빠져서 아마 그게 간지러워서 여기저기 비비다가 입술 밑이 하얗게 된 게 아닌가 의심되긴 했습니다…​결과는 그게 맞았구요 어쩌다 보니 병원을 두 군데를 가게 됐는데 (개빡침 ㅡㅡ) 두 병원에서 다 종양 같은 건 아닌 것 같고 아마 긁어서 색소 침착? 같은 게 아닐까 추측하더라구요. 조직 검사 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고…​그건 정말 다행이고, 단이 치흡도 저번 진료 때 이후로 많이 진행되지 않아서 발치는 하지 않고 스케일링만 한 것도 다행이었습죠…​근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ㅠㅠ 빌리 이 상태가 너무 안 좋고… 빌리도 치흡이 발병했다는 진단을 받았어요…​스케일링만 생각하고 갔는데 마취 도중에 위쪽 송곳니, 아래쪽 어금니 하나씩 발치해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네요. ㅠㅠ​단이 치아가 어렸을 때부터 안 좋아서 그것만 신경 썼지 건강한 줄만 알았던 우리 빌리가 그렇게 아팠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고 ㅠㅠ ​

​병원 다녀온 이후로 애들 케어하느라 거의 식음을 전폐하고 있다가 이제야 기운이 좀 나서 블로그를 켜 봤네요… ㅋㅋ​애들 케어하려면 힘내야지…​아무튼! 정신 차려서 ㅎㅎ 오늘은 비마이펫에서 제공받은 고양이 화장실 탈취제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고양이 화장실 냄새 안녕

​​패키지가 너무 귀엽죠 ㅋㅋㅋ​제품 이름은 ‘삼색이의 고양이 모래 탈취제’ 이구요 귀여운 삼색 고양이 마스코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ㅎㅎ​삼색이가 사용 설명도 해 주고 있네요 집사한테 해 달라구 해 삼색아!​​

​​안에 든 탈취제를 꺼내면 또 이렇게 삼색이의 다른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요 귀여워랑 ㅎ​용량은 꽤 큰데 갈아 놓은 숯처럼 별로 무겁진 않아요​​

확인해 보니 중량은 370g! ​전에 포스팅에서도 한 번 말한 적이 있는데 저는 원래 화장실 탈취제를 안 씁니다 🤔​최근까지만 해도 탈취제의 필요성을 전혀 못 느끼고 있었는데, 제가 얼마 전부터 카사바 모래를 쓰게 됐지 않습니까 🥲​오… 이건 탈취제가 없으면 안 되겠더라구요… 응가 냄새가 문제가 아니라 모래 자체의 냄새가 넘… 구려서…​그것 때문에 처음으로 탈취제를 접했었는데 웬걸! 진짜 탈취제를 쓰고 안 쓰고의 차이가 크지 뭐예요!​ 그렇게 뒤늦게 탈취제의 효능을 알게 돼서 ㅋㅋㅋㅋ 이것저것 써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주인공이 이 삼색이의 화장실 탈취제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삼색이의 고양이 모래 탈취제’는 반려동물 콘텐츠 플랫폼인 비마이펫과 고양이 모래 탈취제 전문 펫몽이 만나 출시한 탈취제라고 해요​​

​​개봉하면 이렇게 까만 탈취제 입자가 그득 들어 있습니다!​ 이 입자는 100% 천연 야자 활성탄으로 숯이나 화학 첨가물, 재생탄이 전혀 섞여 있지 않다구 합니다. ​탈취제 애용하지 않아도 고양이 집사님이라면 야자 활성탄이 뭔지는 들어 보셨을 거라 생각해요. ​모래 살 때 보면 야자 활성탄을 써서 탈취력이 높다, 하는 문구들을 자주 볼 수 있잖아요​그래서 저도 딱! 야자 활성탄이 탈취제 역할을 하는구나, 그 정도까지만 알고 있었는데, 이제야 그 정체가 뭔지 알게 됐어요 ㅋㅋㅋ​야자 활성탄이란 야자수 나무의 단단한 껍질로 만든 숯의 일종으로, 고온의 수증기로 열처리를 해 가공한 것이라고 해요. ​숯 같은 느낌이라는 생각은 했는데, 손으로 조물락거려도 색은 묻어나오지 않더라구요​. 높은 흡착력과 탈취력을 가지고 있어서 정수기, 공기 청정기 필터 등에도 사용된다고 하네요. ​일반 숯이 아닌 야자 활성탄을 이용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일반 숯보다 유해가스 흡착력이 6~12배 강함

​2. 습기와 미세먼지 제거 능력이 강함

​3. 친환경, 무공해 원료로 만들어짐​​오옹~

그리고 야자 활성탄은 악취를 덮는 게 아니라 흡수시키는 원리라 후각이 예민한 고양이들에게는 딱이지요? ㅎㅎ​​ 코에 대고 킁카킁카킁카 열심히 맡아 봤는데 정말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아요 ㅋㅋ​엄청 새까맣다…​​ ​​촉감놀이 ㅎㅎ 입자는 고른 편이고 굵지도 않아요. 가볍고 사각사각~​몬가 네일아트 재료 같기도 함.​ 이렇게 손에 묻어나지 않는 건 분진을 제거하는 공정을 거쳤기 때문이라고 해요 굳!​​ ​​요 뚜껑은 개량할 때 쓸 수 있게 용량이 표시되어 있아요​. 쌀, 보리 ㅋㅋㅋ​​ ​​깨끗한 화장실을 준비해 줬구요​. 카사바 화장실에는 이미 탈취제가 뿌려져 있어서 확실한 테스트를 위해서 벤토 화장실로 와 봤습니다. ​이 모래는 원래 야자 활성탄이 거의 들어있지 않은 모래라 뿌렸을 때 비교가 쉬울 것 같았아요. 육안으로 보기도 쉽구​​ ​​뚜뚠​​ ​뚜껑 어디다 팔아먹고 냅다 들이붓기 솔솔솔~​​ ​​이렇게 보니까 진짜 새까매서 왠지 모를 희열감이 느껴짐 ㅋㅋㅋ​감으로 적당히 뿌려 줬어요 ^^​​​골고루 잘 섞어 줬구요​​ ​​올 회색이었던 모래가 활성탄이 콕콕 박힌 모래가 됐어요 ㅋㅋㅋ​저는 응가를 싸변 바로바로 치워주는 편이지만, 자는 사이에 싼 응가는 어쩔 수가 없이 제가 일어날 때까지 모래에 있어야 하는데 그런 맛동산 냄새를 잡아주기 위해 사용해 봤어요 ㅋㅅㅋ​카사바에도 가득 뿌려줄 예정이구요… ㅎㅎ 곧 전체갈이 해야 하니까 그 때 뿌려보는 걸로 !​입자가 모래 입자 크기랑 비슷해서 잘 섞이고, 얼마나 뿌렸는지 눈에 확 들어와서 좋네요​​ ​​쉬야 하고 난 뒤에 킁킁 해 보니까 새콤한 ^^ 냄새도 훨씬 덜 나고 아주 만족스럽네요. ​용량도 넉넉하니 한참은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씩 채워 주면서 쓰라고 하는데, 다 쓰려면 오래 걸릴 듯 ㅋㅋㅋ​​

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제공받고 작성한 체험단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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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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