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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조 치즈 이야기-문 열어달라고 노크하는 앵무새

안녕하세요. 치즈 아빠입니다. 이번 화에서는 앵무새의 똑똑함을 엿볼 수 있는 사례를 영상을 통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사진=장난감 종을 가지고 노는 앵무새, 제공=게티이미지뱅크

 

애니멀투게더 연재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시점에 <간식 달라고 노크하는 앵무새 보셨나요?> 이야기를 들려드린 적이 있는데 혹시 기억나시나요?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링크를 공유하겠습니다. 짜잔!

http://www.animaltogeth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4

그리고 이 글에서 치즈는 간식을 먹고 싶을 때뿐만 아니라 닫힌 방문을 열어달라고 항의(?)할 때에도 노크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오늘은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노크하는지 영상을 통해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참고로, 저희가 치즈 방을 들어갈 때 종종 노크를 하고 들어가긴 했습니다만, 치즈가 처음 노크하는 소리를 들었을 때는 단순히 우연의 일치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아무리 똑똑해도 노크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기에 처음에는 놀랐음에도 영상녹화를 별도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방문을 닫아놓을 때마다 몇 번이고 문을 두드리는 모습을 보며 우연이 아님을 깨달았고, 앵무새의 명석함을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앵무새 아이큐가 30~50사이 정도 되고, 특히 똑똑하기로 유명한 회색앵무의 경우 추리, 추론능력도 갖췄다는 것을 감안하면 노크하는 정도로 놀라기는 이르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러면 실제로 앵무새가 노크를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노크 후의 모습은 어떤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zjTgwBHpls

 

권윤택 에디터 (이메일 passion83k@gmail.com 인스타그램 @oscariana_1)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지만, 졸저만 두 권 출간한 채 평범한 연구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2월부터 에메랄드 빛깔의 작은 앵무새 ‘치즈’를 키우게 된 이후로 길바닥의 참새, 비둘기마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는 감수성 높은 아빠다. 현재는 치즈엄마와 단란한 신혼을 보내고 있고, 주중에는 평범한 회사원, 주말에는 앵집사 치즈아빠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육조(育鳥)생활에 전념한다. 친동생과 공저로 <무심장세대>, <삶의 36.5도>를 썼다. 현재 아내와 함께 네이버 웹소설에서 <나는 시방’새’다>를 연재중이다.

네이버 웹소설 https://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835715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ZhoB3c8Xk9RwxqZTOIsE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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