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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소반 고양이 간식 츄르 계절스틱 여름, 가을 기호성 무엇?

우리집에는 강아지 한 마리와 고양이 한 마리가 함께 살고 있는데 사실 저랑 고양이랑은 친하지 않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냐면 우리집 고양이가 겁이 많아서요. 저만 보면 도망을 가서 … 그런 소랑이 (고양이)를 위하여 맛있는 고양이 간식 츄르로 유혹해보았답니다.

고양이 스틱 간식으로 고양이를 유혹하자 

제철 먹거리로 365일 건강하게의 목적을 두고 있는 반려소반에서 고양이 츄르를 계절감의 컨셉으로 나온 간식인데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저는 여름, 가을을 만나 보았답니다. 각 제철 별 음식의 특성을 살려 만든 맛있는 고양이 츄르간식이에요.

반려소반 고양이츄르 계절스틱

여름의 맛은 습한 여름날 고양이 피부를 위한 닭고기 맛. 블루베리, 달걀, 샐러리가 함께 들어가 있어요.

가을의 맛은, 털갈이 시즌 헤어볼 케어에 도움이 되는 고등어 맛으로 되어 있답니다! 대추, 늙은호박, 차전자피가 들어가 있어요.

고양이 전용 습식 간식으로 고체 형식이 아닌 죽 같은 느낌이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생후 3개월 미만의 동물에게는 급여하지 않아야 합니다.

대용량 고양이 간식

한 통에 30개의 스틱이 들어 있어요. 유통기한이 긴 편은 아닌 거 같은데 그래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랍니다. 오히려 더 신선하게 소랑이(고양이)에게 먹일 수 있는 간식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생각보다 묽은 느낌이라 사실 소랑이가 잘 안 먹을까봐 걱정되서 숟가락에 덜어서 급여해 보았답니다. 워낙 입맛이 까다로운 고영희씨라서 ㅠㅠ

다가오는 저를 보고 피하려다가 무서워서 눈치보는 소랭~~ 그치만 간식 냄새를 맡았는지 킁킁 가만히 있더라구요.

와아앙 엄청 냠냠 잘 먹는 소랑이!

다행히 입맛에 맞았나 봅니다. 계절스틱을 거의 씹어 먹듯이 먹어버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잘 먹는 애가 아닌데 엄청 열심히 먹더라구요.

마음에 드니 소랑~? 입맛이 까다로운 소랑이도 잘 먹는 반려소반 계절스틱 고양이츄르 여름맛 닭고기 맛으로 기호성이 엄청 좋은 것 같아요.

제철 먹거리로 만든 고양이 츄르 간식

넉넉한 30개입의 대용량으로 쟁여놓기 좋은 소랑이 간식이였답니다. 인공 조미료를 넣지 않고 만들어서 그런지 더 잘먹은 거 같아요! 소랑이가 맛있게 먹은 고양이 제철간식 츄르가 궁금하다면? 아래 반려소반 제품을 확인해 보야옹~

이 포스팅은 비마이펫과 반려소반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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