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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라인, 병원 전용 관절보조제 ‘Antinol Rapid’ 출시

【코코타임즈】

동물병원 약품도매업체 (주)바이오라인이 기존의 반려동물 관절보조제 ‘안티놀’을 업그레이드한 신제품 ‘안티놀 래피드'(Antinol Rapid)를 출시했다.

16일 (주)바이오라인(대표 권동일)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안티놀 래피드의 주성분인 EAB-277™은 기존 안티놀의 초록입홍합 성분에 크릴오일 성분을 추가해 특허를 획득한 복합물 오일. 

오메가3, 다중불포화지방산(PUFA)은 물론 크릴오일에 든 항산화 성분인 아스티잔틴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

특히 이소볼로그램(isobologram)이라는 실험실 테스트를 통해 “초록입홍합 (Perna canaliculus) 추출물 30mg에 크릴 추출 고함량 인지질 20mg”이라는 영양분 조합 비율로 만든 EAB-277™은 산화질소, TNFα 및 IL-6과 같은 염증 마커를 억제하는데 초록입홍합 단독 성분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권동일 대표는 “기존 제품보다 더욱 강력해진 안티놀 래피드는 반려동물의 관절 건강을 위한 가장 좋은 제품이 될 것”이라며 “전세계에 순차 출시할 예정인 이 제품을 국내 동물병원들에 먼저 공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물병원 전용 관절기능 개선제로 지난 2018년에 출시된 ‘안티놀’은 호주 국립수의과학검역원(APVMA)에 초록입홍합 함유 제품으로 최초 등록된 후 미국, 일본, 유럽, 중국 등 전세계에서 판매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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