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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서만 봤는데’ 신비롭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동물들

레딧은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최대 커뮤니티이다 보니 정말 다양한 게시판이 열리는데요. 그중에는 자신이 본 특이한 색이나 패턴의 사물을 공유하는 게시판도 있습니다.

거짓말 같지만 진짜로 존재하는 것들을 인증하는 곳이죠. 그리고 꼬리스토리가 그중 동물과 관련된 사진만을 모아보았습니다.

01. 닭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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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상에. 온몸이 하트로 뒤덮인 닭이에요.

사람들이 믿지 않을까 봐 다양한 조명과 다른 배경 그리고 클로즈 샷까지 올렸네요. 놀랍네요!

02. 아할 테케(Akhal-Te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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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황금색 실크 천을 두른 듯한 저 말은 아할 테케라고 합니다. 아할 테케는 세계적인 명마로 꼽히는 품종으로 스피드가 빠르고 체력이 뛰어나며 지능까지 매우 높다고 하네요!

03. 반반 고양이, 나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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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꼬리스토리가 배트맨의 숙적 투 페이스와 닮았다고 소개한 고양이 나니아입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몸의 털 색깔이 블랙과 그레이로 정확히 반반 나뉘었는데요.

나니아의 이름은 장롱으로 연결된 두 세계를 담은 영화 ‘나니아 연대기’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04. 화이트 지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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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국립공원에서 알비노에 걸린 기린이 발견되었어요. 알비노 동물은 예로부터 신비로운 존재로도 여겨졌지만, 사실 포식자 눈에 쉽게 띄기 때문에 생존율이 그리 높지는 않다고 해요.

05. 눈동자에 두 색을 담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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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눈과 오른쪽 눈. 각각의 눈동자 색깔이 다른 것을 오드아이라고 해요. 하지만 위 사진 속 고양이처럼 한 눈동자에 두 가지 색깔이 정확하게 반으로 나뉘는 고양이는 처음이네요!

06. 블랙 친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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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칠라는 귀여우면서도 불쌍한 동물이에요. 부드럽고 따뜻한 털 때문에 모피로 고통받는 동물 중 하나거든요.

07. 목욕한 댕댕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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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이 아니냐고요? 목욕한 댕댕이 아니냐고요? 아니에요. 이 녀석은 정말 얼굴은 까맣고 온몸은 새하얀 댕댕이랍니다.

08. 눈에 우주를 담은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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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올빼미는 커다란 동공을 자랑하는 눈을 지녔지만, 제우스라는 이름의 이 올빼미는 앞이 보이지 않는 대신 우주처럼 아름다운 눈을 가지게 되었어요.

09. 알비노 라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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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판다라는 별명을 가진 라쿤도 새하야면 이런 느낌이군요. 왠지 화장을 지운 라쿤의 맨얼굴을 보는 느낌인데요?

10. 황금 풍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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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정말… 보석 같은데요. 영화나 만화 속에서만 나오는 환상의 곤충 같아요.

저는 닭블리가 가장 신비로웠는데요. 여러분은 누가 가장 신비로워 보이나요?

글 제임수

사진 Bored Panda,

레딧채널/Shinies, but in re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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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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