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타임즈】
로얄캐닌(Royal canin)이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반려동물 영양학 교실’을 연다. 오후7시부터 반려견과 반려묘로 나누어 각각 1시간씩.
로얄캐닌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자체 라이브 플랫폼을 개설했으며, 실시간 방송으로 ‘랜선 영양학 교실’을 마련하게 됐다. 오후 7시~8시는 반려견, 오후 8시 30분~9시 30분까지는 반려묘 시간.
‘반려동물의 건강한 시작’을 주제로 생후 1년이 되기 전 어린 강아지·고양이가 평생을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어린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영양소’, ‘올바른 펫푸드를 선택하는 방법’ 등의 노하우를 제공한다. 퀴즈, 럭키드로우 등 보호자들을 위한 경품 행사도 있다.
참가자는 반려견·반려묘 커뮤니티인 Δ강사모 Δ고양이라서 다행이야(고다) Δ냥이네에서 오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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